자유 아침 식사들 하셨습니까요?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38
- 2007.04.13. 08:35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13일의 금요일 아침입니당
난 왜 이렇게 눅눅하고 축축하고 음산하고 비내리는 날이 좋을까........
다들 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요?
금욜이라고 넘 푸지 마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일찍 들어가시길..........
난 왜 이렇게 눅눅하고 축축하고 음산하고 비내리는 날이 좋을까........
다들 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요?
금욜이라고 넘 푸지 마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일찍 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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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2007.04.13.
2007.04.13.
상도님
아침은 꼭 챙겨드삼
저두 몇달전부터 꼭 아침을 따듯하게 새로 해서 챙겨주는 마눌님 덕에
매일매일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흐릿한 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담주에 시간되면 꼭함 뵈었음 좋겠습니당
좋은 주말 되소서 ^^
아침은 꼭 챙겨드삼
저두 몇달전부터 꼭 아침을 따듯하게 새로 해서 챙겨주는 마눌님 덕에
매일매일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흐릿한 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담주에 시간되면 꼭함 뵈었음 좋겠습니당
좋은 주말 되소서 ^^
08:46
2007.04.13.
2007.04.13.
08:46
2007.04.13.
2007.04.13.
답글 쓰고 저장버튼을 눌렸는데..
컴터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리부팅 했는데 원인은 아마도
아랫글 제목 때문이듯 합니다.
저장 버튼 클릭하기 직전 글제목을 보고야 말았다는... ...
컴터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리부팅 했는데 원인은 아마도
아랫글 제목 때문이듯 합니다.
저장 버튼 클릭하기 직전 글제목을 보고야 말았다는... ...
08:47
2007.04.13.
2007.04.13.
08:50
2007.04.13.
2007.04.13.
저는 요즘 집사람이 새벽에 아기 보느라 힘들어 자는 사이에 일어나 라면한개 끓여 먹고 출근합니다
언젠가는 밥을먹고 출근할 날이 오겠죠~
언젠가는 밥을먹고 출근할 날이 오겠죠~
09:00
2007.04.13.
2007.04.13.
이렇게 축축하고 눅눅한 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ㅋㄷㅋㄷ
울 삼실에도 비오는 날씨 좋아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저도 뭐 빨래 걱정만 없다면야 좋지만..
벤뎅이님 좀있다 오실꺼죠?? 그때 뵈요~~
울 삼실에도 비오는 날씨 좋아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저도 뭐 빨래 걱정만 없다면야 좋지만..
벤뎅이님 좀있다 오실꺼죠?? 그때 뵈요~~
09:01
2007.04.13.
2007.04.13.
09:03
2007.04.13.
2007.04.13.
09:03
2007.04.13.
2007.04.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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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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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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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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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09:34
2007.04.13.
2007.04.13.
09:39
2007.04.13.
2007.04.13.
11:05
2007.04.13.
2007.04.13.
11:33
2007.04.13.
2007.04.13.
날씨가...
부산은 지금 캄캄합니다..
번개치고 천둥치고 날리 났네요.
오늘은 바깥출입을 자제 해야 겟네요.
밴뎅성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