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글 남기는게.. 근 6일 만이네여..

그런데.. 절 찾는 분이 단 한분도 없다는거.. ㅠㅠ  

농담이고여.. *^^*


요즘 나름 바쁜 관계로... 동호회의 이런저런 일들은 모두 잊고..

넉울님이 타던 핵잠수함을 넘겨받아.. 잘 타고 있습니다.. ㅋㅋ


앞으로 당분간 계속 잠수함에 머물러야 할거 같고여..

부상할 날은 정확하지 않네여..

지금도.. 책상에 쌓여 있는 일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ㅠㅠ


암튼.. 다음에 뵐때까지.. 저는 다시... 꼬로로로록!~~~~ 띠옹!~~~  띠옹!~~~~ 잠수.. ㅋㅋ

모두들 건강하세여.. ^^/


P.S. 공개사진은 잠수기간동안 임시로 사용하는 것이니.. 놀라지 마시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