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암두 안하셨대용???

퇴근후에 집에들러 애마를 버리구...
버스+택시 타구 갔습니다.

이미 포돌이님, 제로존님, 삼새님, 성율님,말봉님,8새님,지주님이 자리를 하고 계셨고...
저와 비티비님, 까탈님은 문앞에서 만나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이후에 아라마루님,MR.깡님. Bingo님.이 오셨고...
마지막으루 탁사발에서 먼저들 일어나신분들 계시고.
그 이후로 종태기님, 뉴캐슬님 오셨습니다.

오늘 첨 뵙는 분들도 계시고,
아주 간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고...

집까지 데따주신 8새님 감솨합니다...
아응... 졸려죽겠네용...
(일하기 시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