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주벙개 후기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36
- 2007.07.05. 11:01
ㅋㅋ 진주벙개 후기입니다.
당초 8시 부터 계획되었던 벙개는 소주한잔형님과 풍랑형님이 일찍 도착하시는 관계로 7시 30분?? 부터 시작돼었습니다.
저는 40분쯤 도착했구요..
도착하니 열심히 본넷쇼바 다이를 하고 ㄱㅖ시더군요 ㅎㅎ 음...스탠리벳??? 인가 뭔가를 꽂는데..엄청 힘들어 보이더군요 ㅡ.ㅡ;;
암튼..열심히 작업을 하면서...중간에 .. 떡볶이도 먹고 오뎅도 사먹고 ㅡ.ㅡ;; (길바닥에서..)
근데..중간에...그..리벳인가 박는게..고장이 나서 결국은 한대도 작업 못했습니다..ㅋ 완전 헝그리 다이 ㅋ
다이를 접고.... 근처 오리고기집으로 가서 오리고기를 ... 사이다와 함께 맛나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
시작을 너무 늦게 해서 시간이 좀 짧았네요..
담에는 언제 날 한번 잡아서 해야겠습니다 ;;;
참석자 : 소주한잔, 풍랑주의보, xpeed, 달려라달려, 복실이 입니다 ;;
당초 8시 부터 계획되었던 벙개는 소주한잔형님과 풍랑형님이 일찍 도착하시는 관계로 7시 30분?? 부터 시작돼었습니다.
저는 40분쯤 도착했구요..
도착하니 열심히 본넷쇼바 다이를 하고 ㄱㅖ시더군요 ㅎㅎ 음...스탠리벳??? 인가 뭔가를 꽂는데..엄청 힘들어 보이더군요 ㅡ.ㅡ;;
암튼..열심히 작업을 하면서...중간에 .. 떡볶이도 먹고 오뎅도 사먹고 ㅡ.ㅡ;; (길바닥에서..)
근데..중간에...그..리벳인가 박는게..고장이 나서 결국은 한대도 작업 못했습니다..ㅋ 완전 헝그리 다이 ㅋ
다이를 접고.... 근처 오리고기집으로 가서 오리고기를 ... 사이다와 함께 맛나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
시작을 너무 늦게 해서 시간이 좀 짧았네요..
담에는 언제 날 한번 잡아서 해야겠습니다 ;;;
참석자 : 소주한잔, 풍랑주의보, xpeed, 달려라달려, 복실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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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4:55
2007.07.05.
2007.07.05.
참석자 보니 벙개 다이가 제대로 안될 구성이었네여
복실이아빠가 친 벙개인데 풍랑주의보로 바람이 엑스피드하게 불어서 달려라달려 할수가 없어서 소주한잔 하고 헤어질 운입니다.
복실이아빠가 친 벙개인데 풍랑주의보로 바람이 엑스피드하게 불어서 달려라달려 할수가 없어서 소주한잔 하고 헤어질 운입니다.
22:34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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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08:39
2007.07.06.
2007.07.06.
쉽게 처리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