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쪽뿐인 바람불고 비오는날 ^^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123
- 2007.06.22. 11:04
아침에 일어나 컴앞에서 회사일정 확인하는중에 오늘 ㅋㅋㅋ
배가 주간조가 일만 잘하면 출근 안할것 같음
잘못하면 저녁에 나가서 1시간 정도만 하고 집으로 퇴근할것 같네요^^
비오는 지금
잠시 순간적으로 적은 즉흥시 한편 ^^
(기대는 하지마세요!~~~~~)
창밖으로 내리는 비방울
이내마음에 생명을 주고
떨어진 물줄기속에
나의마음 흘려간다
옛애인을 보내는 이내 마음
하늘도 알고있는지
하염없이 눈물을 내리네
바다에는 비가 하늘로 내린다
수많은 눈물이 비가 되어
하늘로 하늘로 비가 내리네
항구로 찾아오는 배들은 파도와 외로움을 감추고
지친 마음안고 들어오네
외단섬 등대 불빛은
배들을 위로하네
하늘로 내리는 비는 먹구름되어
다른 아픔을 아는 이에게 찾아가고
저멀리 구름속에 숨어있는 나의 여인은
언제 나에게 올까
맑은 미소와 이쁜 무지개옷으로
아픔을 숨기고
나를 안아줄까
그날을 기다리면서.....
ㅋㅋㅋ 즉흥시라 앞뒤가 안맞음 ㅠ.ㅠ
할일 없이 컴 앞에서 놀고있는 등대 ^^
배가 주간조가 일만 잘하면 출근 안할것 같음
잘못하면 저녁에 나가서 1시간 정도만 하고 집으로 퇴근할것 같네요^^
비오는 지금
잠시 순간적으로 적은 즉흥시 한편 ^^
(기대는 하지마세요!~~~~~)
창밖으로 내리는 비방울
이내마음에 생명을 주고
떨어진 물줄기속에
나의마음 흘려간다
옛애인을 보내는 이내 마음
하늘도 알고있는지
하염없이 눈물을 내리네
바다에는 비가 하늘로 내린다
수많은 눈물이 비가 되어
하늘로 하늘로 비가 내리네
항구로 찾아오는 배들은 파도와 외로움을 감추고
지친 마음안고 들어오네
외단섬 등대 불빛은
배들을 위로하네
하늘로 내리는 비는 먹구름되어
다른 아픔을 아는 이에게 찾아가고
저멀리 구름속에 숨어있는 나의 여인은
언제 나에게 올까
맑은 미소와 이쁜 무지개옷으로
아픔을 숨기고
나를 안아줄까
그날을 기다리면서.....
ㅋㅋㅋ 즉흥시라 앞뒤가 안맞음 ㅠ.ㅠ
할일 없이 컴 앞에서 놀고있는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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