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치찌개??? 닭볶음탕???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135
- 2006.11.28. 19:19
여전히 바쁜관계로다가...
오늘도 야근을 하고 있네요 ㅎ
날씨도 쌀쌀하고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식당에 밥 주문을 했죠
아짐 : 여보세요~
저 : OOO인데요... 김치찌개 하나만요
아짐 : 또 혼자 야근하나보네요 (머 단골이다보니...)
저 : 네... 하나만 부탁드려요
아짐 : 혹시 닭도리(아짐 발음대로..) 좋아해요?
저 : 좋아하죠... 그런데 왜요? 라고 하던 찰라에 뚜~뚜~ 끈기는 전화
20분정도 있으니 아주머니가 아들같은 사람이 일 열심히 한다고...
닭볶음탕을 가지고 오셧네요...
베리베리~ 쌩유를 맘속으로 외치며...
거의 한마리가 되는듯한 닭을 다 해치웠답니다. 아응~ 배불러 ㅋ
(거의 한마리라고 하는것은.... 날개는 두개인데... 다리가 하나인듯...)
일해야 하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커피 한잔하면서 잠시 쉽니다 ㅎㅎ
저녁시간이 됐는데... 식사 맛난걸로 하세요 ^^&
오늘도 야근을 하고 있네요 ㅎ
날씨도 쌀쌀하고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식당에 밥 주문을 했죠
아짐 : 여보세요~
저 : OOO인데요... 김치찌개 하나만요
아짐 : 또 혼자 야근하나보네요 (머 단골이다보니...)
저 : 네... 하나만 부탁드려요
아짐 : 혹시 닭도리(아짐 발음대로..) 좋아해요?
저 : 좋아하죠... 그런데 왜요? 라고 하던 찰라에 뚜~뚜~ 끈기는 전화
20분정도 있으니 아주머니가 아들같은 사람이 일 열심히 한다고...
닭볶음탕을 가지고 오셧네요...
베리베리~ 쌩유를 맘속으로 외치며...
거의 한마리가 되는듯한 닭을 다 해치웠답니다. 아응~ 배불러 ㅋ
(거의 한마리라고 하는것은.... 날개는 두개인데... 다리가 하나인듯...)
일해야 하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커피 한잔하면서 잠시 쉽니다 ㅎㅎ
저녁시간이 됐는데... 식사 맛난걸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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