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님 심심프리님 비티비님 싱아님 타란투라님 연수님 아인님 빈이님

막다른길님 가티님 성유리님 마로곰팅님 김서방님 BonD님

지포님 캐주얼님 제로존님 종태기님 윤감독님(얼굴도장만)

Y- Family님 Mr.깡님 물고기님 스카이엡님

추운 날씨에도 와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선자인 제가 아파서 같이 못 달려 드리고....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나름 약 먹고 (약4정 + 약1포 복용)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텼다는....변명을 살짝 해봅니다.....^^

다음엔 번개 일정 잡히면 컨디션 조절 잘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글구 저희 어머니가 반말하셨다는...무지개떡......왜 모자랐는지????

전 분명히 모든 분들께 챙겨드렸습니다...(특히 타란투라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