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출근 했다옹~-0-;

근데, 어제 잘 들어간겨??
마이 피곤해 보이더만..-_-;

흠...! 수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나좀 5일제 근무 하는곳으로 데려가줄 사람 업나???ㅡㅡ;

그냥 주 7일 근무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자구..-_-;

주 5일제 안해두 좋으니
토욜날 12시에만 끝났으믄...
ㅡ.ㅡ;;a

어제 집에가는길에 졸면서 갈뻔했다는...ㅋ

다행이도 앞에 어떤 아지매가 승질(?)과 의욕(?)을 주는 바람에 무사히 갔다넹 ㅋㅋㅋ

민누이.... 누이는 직업특성(?)상 비상대기가 많으니...

음..즐거운 레이싱을 하면서 집으로 귀가 했구랴..ㅋㅋㅋ

그 아지매...나중에 복 받을 걸세..ㅋㅋㅋ

지금 다니고 있는병원은...

토요일은 저녁7시30분까지 진료 하던데요

일요일도 역시 7시30분...

어제 마지막에 먹은 어묵... 고게 걸린건지...

체해서 손따고 소화제두알먹고 잤다넹 ㅋ

아직도 속이... 답답해 ㅡ.ㅡ;;;

담엔 꼭...

쭈글이 오뎅을 잘 불려서 줄게..-_-;;

(우린, 자네 가고나서, 결국 쭈글이 오뎅 먹었다네..-_-;;;)

^0^사랑빈님 음식을 천천히 드셔요.............
그래야 소화도 잘 되고 체하지도 않지요..............

에궁 토일월 빡세날에다가..........
어제 할일을 오늘로 미루고 어제 산으로...볼일 보러 돌아댕겼더뉘.............

결과는 넘 쓰네요....덕분에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열일모드입니다...............
이제 아침 먹었으뉘 다시 커피 한 잔 마시고......열일 모드로 갑니당................^^*

팬누이... 열일모드라면 김치만두를 빚으시는건가여??? 아무래도 김치만두집 창업을 하신게 아니신지...

넉울군...

어제 생각보다 더 늦게 들어갔구랴~ 금방 간다고 하더만 ㅋ

저요. 저희는 매주 토요일 출근입니다.

이놈의 회사는 언제 주 5일될려나...

아니면 격주라도 적용을 시켜주던지...

민누이~~그병원에 나도 델구 가 주지..ㅋㅋ

앙..오뎅만 22개 먹었던데..ㅋㅋㅋ

결국, 소주도 한병 더 마시고 나갔다옹..-_-ㅋ

^0^김치 만두 사세효.................
빈대떡과 물냉면은 서비스로 드립니다............^^*

우빠의 오뎅사랑(?)이 각별했구만 ㅎㅎ

팬누이 김치만두 어디가면 살수 있어여???

쪽지라도... ^^&

행님 저도 항상 출근입니다 ..

커트군

자영업자는 일하는만큼 돈이자노 ㅋ

많이벌어 ㅎㅎ

췌끼 ㅋ 격주 휴무가 없어져서 너무 슬퍼요 ㅠㅠ 에효 - _ -

체꾸..

유빈아범...
오뎅 22꼬치중에
나 3개, 하늘이 2개, 자네 2개... 넉울군 5개 먹었네..
나머지는 누구라고 말 못하네...

머 우빠.... 10개면 양호했네요 ㅎㅎ

더 갖다주기만 했다면 4~50개는 그냥 해치울것 같았는데...

오뎅...나도 좋아하는데,
그래도 우빠한테는 아니되겠구만...^^*

경락아빠 형님,

나중에 오뎅빠 한번 가요~

따끈한 정종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더라구용~^^

오~! 좋지..
꼭 가자구...^^
학교다닐때 방과후에 먹던 기억이 나는군~

주5일제 이구만... 몇주째 계속 출근 ㅠㅠ

주6일 저 출근.....일 금방 못 끝내고......퇴근시간 6시까지 풀로 근무 해야한다는....ㅠ.ㅠ

울 나식이 토닥토닥..
기운내고
감기 몸살 뚝~~~

저두 지금 택배땜에 출근 했는데 택배 아저씨가 전화를 안받네여ㅜㅜ 기다리기 지루해라

저도 근무중 ㅡㅡ;;; 교대자가 일이 있어서 2일연속 일한다는... 하지만 내일부터 모레까지 쉰다는 거.....

아흐 전 5시나 돼야 끝날꺼 같은데 ㅡ.ㅡ*

근무중.. 이상무~ 쩝~~

전 8시까지 근무 입니다...ㅠ_ㅠ 모두 좋은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