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ㅇ ㅏ ㅅ ㅅ ㅏ~
- [서경]★〃별하나
- 조회 수 139
- 2006.11.16. 08:14
생~ 긴머리로..
5년을 넘게 살았지요
과감히 자르고
트위스트..일명 뽀글파마를했어요
나름변화가 필요하다 느꼈기에..
그르나..
파마머리후 미용실에서 나올때~
후회했죠..
당장 풀고픔맘이 하늘을 찌릅디다..ㅋㅋㅋ
한시간 하루 한달만 참자하며 달래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머리결도안좋구..해서
꼬박 40일참았네요.
오늘은 이 머리를 뒤로묶었어요.
꼭 이번주엔 풀겁니다~
아자....머리다빠져도 괜찮다!
그르나~풀고나서도 후회할끄라는거..
파마하기위에 어찌난 미용실온니가 층을 만들어놧는지..
머리빠지면 앞부터 빛나겠죠!!
김포, 강변,내부,북부에서
운전석이 빛나면..저예요.. ㅋㅋ
빛보임..경적을 울립시다!!
빠라라바밥~~~ ♪
5년을 넘게 살았지요
과감히 자르고
트위스트..일명 뽀글파마를했어요
나름변화가 필요하다 느꼈기에..
그르나..
파마머리후 미용실에서 나올때~
후회했죠..
당장 풀고픔맘이 하늘을 찌릅디다..ㅋㅋㅋ
한시간 하루 한달만 참자하며 달래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머리결도안좋구..해서
꼬박 40일참았네요.
오늘은 이 머리를 뒤로묶었어요.
꼭 이번주엔 풀겁니다~
아자....머리다빠져도 괜찮다!
그르나~풀고나서도 후회할끄라는거..
파마하기위에 어찌난 미용실온니가 층을 만들어놧는지..
머리빠지면 앞부터 빛나겠죠!!
김포, 강변,내부,북부에서
운전석이 빛나면..저예요.. ㅋㅋ
빛보임..경적을 울립시다!!
빠라라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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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006.11.16.
2006.11.16.
08:29
2006.11.16.
2006.11.16.
08:44
2006.11.16.
2006.11.16.
ㅋㅋㅋ 제 주변에 여자분들 거의 대부분이... 긴 생머리가 싫다고 파마하거나 자른후 후회하더군요...
그럴때 위로의 한마디..."나름 잘어울리네~"
-_-;
그럴때 위로의 한마디..."나름 잘어울리네~"
-_-;
08:59
2006.11.16.
2006.11.16.
09:06
2006.11.16.
2006.11.16.
지난번에 울 쥔님도 파마했는데,,,서연이랑 같이...^^;
별로 이쁜티가 안나지만,,,,별 얘기 안했는데... 옆구리찔려 이뿌다구 한거같음..__;
이번에 풀르셔서...이제 아가씨 같다눈...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파마 비추예요. 성공한 경우를 별루 못봐서리.... ^^;
별로 이쁜티가 안나지만,,,,별 얘기 안했는데... 옆구리찔려 이뿌다구 한거같음..__;
이번에 풀르셔서...이제 아가씨 같다눈...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파마 비추예요. 성공한 경우를 별루 못봐서리.... ^^;
09:14
2006.11.16.
2006.11.16.
09:30
2006.11.16.
2006.11.16.
09:32
2006.11.16.
2006.11.16.
10:16
2006.11.16.
2006.11.16.
10:34
2006.11.16.
2006.11.16.
13:02
2006.11.16.
2006.11.16.
17:14
2006.11.16.
2006.11.16.
18:33
2006.11.16.
2006.11.16.
운전석에서 광나면 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