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날씨두 쌀쌀해지는데,,,
선물들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부러버요...^^;

오우..

역시 사람은 인덕이 있어야... ^^

형님 좋으시겠어요...

^0^...............넘 약소한 선물이라 맘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민님 선물이야말로 정성이 깃든 너무 사랑스러운 선물이네요.........

.............월요병인쥐...아침에 40분 기사 노릇하고...피곤해서 개기다가.............
이제서야 산행에 나서는데.....산에 가서 시원한 약수에 정신 좀 차리다 와야겠어요.............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대모산에 아직 안개가 자욱하네요........울집에서 대모산이
훤히 바라다 보인답니다.....짐 안방에서도 바라보이구요..........^^*

좋으셨겠네용..^^

^^
자리를 잘 잡았네요...
제가 좀 덜바쁘기만해도..
쿠션이나... 시계도 만들어 드릴수 있었는데...

나중에 전번 바뀌시면
AS 가능합니다.. ^^

나두 줘~잉~~~ㅠㅠ;;

모비키와 1:1 맞교환???

ㅡ.ㅡ;;;a (날강도...)

^^* 예쁩니당~ 오~1 민누이 솜씨가 보통이아닌걸요? ^^

윽~ 갑자기 배가 아퍼오는 이유는 ㅋㅋ

오호라 민님 잘만드시네요..

팬케이크님이 보내주신 등산용 양말....
배달사고(?)없이 잘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별적으로 비닐봉투에 일일히 닉네임 까지 적어주시고...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몇 자 안돼지만 글씨 쓰신걸로 봐서 이쁜체(?)에 해당되더군요...^^*

민양한테 이런 솜씨가 있는 줄이야,
보기(?)와는 많이 다르네...^^*

헉~
두분이서 밀거래 하신개 이거군요~~~~~~~~~~~*^^*
아주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저도 하나 스브적 부탁해도 될가요 민님~^^;;

^0^오늘은 두 시간 산행을 오붓이 하고 왔네요............
나무 계단길을 피해서 옛길로.....바위 계곡을 올라가느라 재밌었어요......
능선두 타구 이리저리 다니다보뉘.....꼬박 2시간.....제법 산행 다운 산행....ㅎㅎ
정말 올해는 이쁜 단풍 구경하기 힘든 듯......단풍이 지기 전에 가물어서
말라서 떨어지네요....게다가 등산화와 바지는 흙먼지 투성이....오늘 걸어갔다 걸어와서
.......진공에어 청소기 없는 곳으로 내려와.....완전 안습.......^^*

ㅋㅋㅋ 생각해보니,
전에 현빈(비니&여니 아님...)이 넘 좋아서
현빈 얼굴 쿠션 만들던거 있는데...
그건 언제 끝내나???
(근데... 계속 해두 되려나??? ㅡ.ㅡ;;;a)

저도 등산용 양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케이크님
민이
원폴님 한테 몰래 주신것이 그거였구만.

오웅~~~부럽~!~!~!^^

와우~~~~~~부럽당 ㅎㅎㅎ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