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고처리 후기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121
- 2006.07.14. 18:03
앞서서 카랜스와 오전에 키스 했다고 글을 올렸는데...
현재까지는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차주분 가게에 일단 갔습니다.
가게 뒷편에 있는 현대 협력 센타에 가서 일단 견적서 내니 귓범퍼 교체에 37만원 으~~~~
사실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제가 차주라도 교체 했을거 같네요.
인터넷에서 알아본거중 비싼거와 거의 비슷,,,,,,
제가 일방과실이니 어쩔수 없이 제 카드로 선지불 했습니다.
뭐 더 싼데도 알아 볼 수도 있겠지만 장사 하시는 분 차량이라 더 큰 피해를 줄수는 없서서 그냥 그곳에서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수리 하시라고.... 영업사원 기질로 최대한 친절하게 일처리해서 나중에 딴소리 못하도록 처리 해 놓았습니다.
운전자분은 목이 일단 심하게는 아니지만 뻐근 하시다고 하니 더 심해지면 일단 치료 받고 나중에 치료비 청구 하라고 했습니다. 보험처리도 좋겠지만 제가 내년부터 거의 할인율이 최저라서 그냥 보험처리 안하기로 했습니다. 3년 할인이 안되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을 거 같아서요. 만약 지저분하게 나오면 보험처리 하면 될거구요. 제가 일단 보기에는 지저분하게 할 사람들로는 안보이는데 혹시 모르니까요.
오늘 운전하면서 왠지 위험한 일이 많이 발생되는 거 같더니... 결국,,, 그래서 오늘은 일찍 일 접고 퇴근,....
이렇게 제가 실수해서 사고 내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일진이 영~~~
나름 안전운행 한다고 했는데 제 과실로 사고를 내니 좀더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더운 여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운행하세요.
*제차는 번호판만 살짝 찌그러진 상태인데 어디 가야지 이쁘게 펼수 있을까요?
현재까지는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차주분 가게에 일단 갔습니다.
가게 뒷편에 있는 현대 협력 센타에 가서 일단 견적서 내니 귓범퍼 교체에 37만원 으~~~~
사실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제가 차주라도 교체 했을거 같네요.
인터넷에서 알아본거중 비싼거와 거의 비슷,,,,,,
제가 일방과실이니 어쩔수 없이 제 카드로 선지불 했습니다.
뭐 더 싼데도 알아 볼 수도 있겠지만 장사 하시는 분 차량이라 더 큰 피해를 줄수는 없서서 그냥 그곳에서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수리 하시라고.... 영업사원 기질로 최대한 친절하게 일처리해서 나중에 딴소리 못하도록 처리 해 놓았습니다.
운전자분은 목이 일단 심하게는 아니지만 뻐근 하시다고 하니 더 심해지면 일단 치료 받고 나중에 치료비 청구 하라고 했습니다. 보험처리도 좋겠지만 제가 내년부터 거의 할인율이 최저라서 그냥 보험처리 안하기로 했습니다. 3년 할인이 안되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을 거 같아서요. 만약 지저분하게 나오면 보험처리 하면 될거구요. 제가 일단 보기에는 지저분하게 할 사람들로는 안보이는데 혹시 모르니까요.
오늘 운전하면서 왠지 위험한 일이 많이 발생되는 거 같더니... 결국,,, 그래서 오늘은 일찍 일 접고 퇴근,....
이렇게 제가 실수해서 사고 내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일진이 영~~~
나름 안전운행 한다고 했는데 제 과실로 사고를 내니 좀더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더운 여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운행하세요.
*제차는 번호판만 살짝 찌그러진 상태인데 어디 가야지 이쁘게 펼수 있을까요?
댓글
5
[서경]용이
[서경]ㄱrㅌi™
[서경]하늘아래-_-v
[서경]스포마루
[서경]성유리
18:05
2006.07.14.
2006.07.14.
18:06
2006.07.14.
2006.07.14.
사고처리 원만히 하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가끔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룻밤 지나고 목이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ㅡㅡ;;
그 하룻밤새에 주위사람들이 꼬시는거죠..
"바보 나 같으면 당장 병원에 입원해서 합의금 받아서, 소주나 한잔 하겠다." <== 이런식으로......
제가 2002년도에 위와같이 당했었고요.... ㅠㅠ
이쁜악마님은 저런사람 안걸리시길 빕니다......
근데, 가끔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룻밤 지나고 목이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ㅡㅡ;;
그 하룻밤새에 주위사람들이 꼬시는거죠..
"바보 나 같으면 당장 병원에 입원해서 합의금 받아서, 소주나 한잔 하겠다." <== 이런식으로......
제가 2002년도에 위와같이 당했었고요.... ㅠㅠ
이쁜악마님은 저런사람 안걸리시길 빕니다......
18:08
2006.07.14.
2006.07.14.
주위에~그런사람들 많죠~~하루지나면 어디아프다~~안아픈데가 없다면서 눕더라고요~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소리 듣는거죠~검사하면 아무이상 없는데~이번기회에 종합검사받는거죠~~저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험처리했습니다~개인사비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더라고요~~ㅠ,ㅠ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소리 듣는거죠~검사하면 아무이상 없는데~이번기회에 종합검사받는거죠~~저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험처리했습니다~개인사비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더라고요~~ㅠ,ㅠ
18:21
2006.07.14.
2006.07.14.
19:35
2006.07.14.
2006.07.14.
자자!!! 모두 안전운행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