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린다,,,,-_-;;;

부천식구 아닌게 갑자기 감사할수도 ....ㅜ,.ㅜ
고양이 형님 잘들어가셨죠....^^

ㅋㅋㅋ 역쉬 고양이 형님 ㅋㅋ 쵝오~ ㅋ

우이구~~쪽지확인 ㅡ.ㅡ

오~~~살단님....
어제 간단 말도 없이....ㅡ.ㅡ*











잘 들어갔죠....^^
반가웠어요.......(말도 없이 갔어...음)

배고파요!!! 씹을 쪽지 좀 보내줘봐요!!! ^^

입이 심심하이....

뭐라 해야지만 답장을 하네....

아~~~이제 기분이 좀....

비니님 배고프신가....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당...

나두나두~~

점심 시간전에 간식거리로 씹을 쪽지 좀 보내 달랑께요!!! ㅋㅋ

ㅋㅋ... 쪽지 감사하요!!! 쪽지는 씹느라 답장을 못하겠으니... 여기다가... ㅋㅋ

어제는 지포형 까지 모시구 잘 들어 갔구... 계기판은 아직 별 육각이 없어서 장착 못했으므로 당근 바늘도 아직

끼지도 않았오!!! ^^

당분간 육식을 하지 못하게 된 가슴아프도록 시린 사연에 심히 안타까운 맘이 드는구려...

근데 고냥이는 원래 고기를 쫌 먹어줘야 하는디.... ^^

전 쪽지도 안주시고 쳇~

온뒤.....
어제 언제 갔소......

쪽지는 잘 받았는데 또 술자리 야그~

사진에서 나오는 포스가....

난 방금 확인후 답했뜸.
글타구 글이 짧아지남.
일요일 각오 하삼

수정...와료...

와료?

난 모른는 일...

그러게요 언제갔었나.. ㅋㅋ

흐흐..냥이 드뎌..승질 부릴려나보군..ㅋㅋ

땡깡함 제대로 펴보시게낭..^^

살벌한 포스가 느껴짐....ㅡㅡ;;

정녕 아바타의 므흣한 미소는.....??
어떤 모습이 진실일까??^^;;

전 왜 쪽지 안 주세요.. 넘 서운.. ㅡㅜ

오늘 쪽지함 다 날리고.....
확인해 볼깡.....

고양이 요즘 풀만 먹어서 힘 못쓸듯~~~~~~~~~~

남길이형 리플보니까 고양이가 토끼로 보여 @.@ 아직도 술이 앙깼낭 ㅡ.ㅡ;;

먼쪽지를...ㅡㅡ;;;

ㅋㅋㅋ 남길이형~ ^^*

쪽지가 뭔지 잊어 버림!!

쪽지 안와서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