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넘버링 21번을 넘기고...ㅠ.ㅠ
- [경]세피아에서티지
- 조회 수 171
- 2006.02.27. 18:22
방장님 결혼식 가서...
넘버링 21번을 블루티지님께 넘겼습니다...ㅠ.ㅠ
닉에서 계속 [021]을 달고계시는 바람에...
제가 감히 침범하지 못할 force를 느끼고 못이기는척 양도하고 왔습니다
양도하고보니 소주 한박스를 못받았네요..^^
다음 번개때는 블루티지님이 소주 한박스를 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혼식장에서 일단 광역장님께 말씀드렸으니...
신혼여행 복귀후 아마도 신 넘버링을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좋은걸로 주시길...^^
참참참...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넘버링 21번을 블루티지님께 넘겼습니다...ㅠ.ㅠ
닉에서 계속 [021]을 달고계시는 바람에...
제가 감히 침범하지 못할 force를 느끼고 못이기는척 양도하고 왔습니다
양도하고보니 소주 한박스를 못받았네요..^^
다음 번개때는 블루티지님이 소주 한박스를 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혼식장에서 일단 광역장님께 말씀드렸으니...
신혼여행 복귀후 아마도 신 넘버링을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좋은걸로 주시길...^^
참참참...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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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2006.02.27.
2006.02.27.
18:31
2006.02.27.
2006.02.27.
우선 양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미안스럽고 그렇습니다..;
지금..그때 약속드린거 준비하는 중입니다..
바빠서..보기 힘들어도 걱정 마십시오.."찾아가는 써비쑤~~~"
지금..그때 약속드린거 준비하는 중입니다..
바빠서..보기 힘들어도 걱정 마십시오.."찾아가는 써비쑤~~~"
18:43
2006.02.27.
2006.02.27.
블루티지님께서 합당한 보상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허허 그걸 그냥 넘기셧단 말씀입니까....??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허허 그걸 그냥 넘기셧단 말씀입니까....??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18:44
2006.02.27.
2006.02.27.
19:35
2006.02.27.
2006.02.27.
07:45
2006.02.28.
2006.02.28.
새로부임하신 청장님이 조폭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는데...^^
배꼽님...블루티지님 닉에서 [021]이 계속해서 제게 "넘버링 줘~"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환청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넘기고 말았습니다...ㅠ.ㅠ...^^
배꼽님...블루티지님 닉에서 [021]이 계속해서 제게 "넘버링 줘~"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환청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넘기고 말았습니다...ㅠ.ㅠ...^^
09:09
2006.02.28.
2006.02.28.
09:42
2006.02.28.
2006.02.28.
뭐..특별한 비결은 없구요..음...
뭐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죠..
저 번호 못달면..동호회 생활하는 동안..더 이상 넘버링은 없다는 굳은 신념으로..열심히 했어요..;;
뭐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죠..
저 번호 못달면..동호회 생활하는 동안..더 이상 넘버링은 없다는 굳은 신념으로..열심히 했어요..;;
10:35
2006.02.28.
2006.02.28.
18:24
2006.02.28.
2006.02.28.
18:25
2006.03.01.
2006.03.01.
블루티지 행님이 그날 기분이 그렇게 좋았던거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