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바다님 출국 보고 드립니다.</b>
- [서경]EQzero
- 조회 수 168
- 2006.02.26. 23:14
안녕하세요! EQzero입니다.
어제 바다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경상방분들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ㅜㅜ
그래서 오늘 바다님 픽업하야 티켓팅 마치고 들어가시는 모습까지 뵙고 왔답니다.
서경에 안좋은 일과 일짜가 겹쳐 많은 분들이 환대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냥 조촐이 빅스타님과 아지님 저..이렇게 셋이서 5시 25분쯤 바다님을 김포공항에서 만나
어제 깨끗이 세차한 제차로 두분을 모시고 아지님차를 짐차로 하여 빅스타님 선두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포구에 들려 어제 못 드셨다는 회를 빅스타님께서 거하게 쏘시고,
인천공항에 들러 제가 겪은 푸켓여행 내용과 빅스타님의 자세한 설명과 베려로
기분좋게 출발하셨답니다.
지금쯤 기내식을 드시고 계실 시간인듯 합니다.
어제 얼마나 발바닥을 맞으셨는지 걸음을 제대로 못 걸으시더군요!
찾아 뵙지 못하고 글로만 바다님의 출국 소식을 전합니다.
가져간 카메라에 메모리카드 부재로 사진도 못 찍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바다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경상방분들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ㅜㅜ
그래서 오늘 바다님 픽업하야 티켓팅 마치고 들어가시는 모습까지 뵙고 왔답니다.
서경에 안좋은 일과 일짜가 겹쳐 많은 분들이 환대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냥 조촐이 빅스타님과 아지님 저..이렇게 셋이서 5시 25분쯤 바다님을 김포공항에서 만나
어제 깨끗이 세차한 제차로 두분을 모시고 아지님차를 짐차로 하여 빅스타님 선두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포구에 들려 어제 못 드셨다는 회를 빅스타님께서 거하게 쏘시고,
인천공항에 들러 제가 겪은 푸켓여행 내용과 빅스타님의 자세한 설명과 베려로
기분좋게 출발하셨답니다.
지금쯤 기내식을 드시고 계실 시간인듯 합니다.
어제 얼마나 발바닥을 맞으셨는지 걸음을 제대로 못 걸으시더군요!
찾아 뵙지 못하고 글로만 바다님의 출국 소식을 전합니다.
가져간 카메라에 메모리카드 부재로 사진도 못 찍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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