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낭보?비보?......가 날아드오....ㅎㅎ
- [경.독도]배꼽ⓞⓞ⑥
- 조회 수 176
- 2006.02.14. 15:18
오늘은 일이 없어 일찍 마무리 하고 ....
퇴근을 할까 합니다.....^^*
근데..집사람 전화 받았습니다...좀전에...
퇴근하면서...맛난 죽집에서 죽 맛난걸루 한그릇 받아오랍니다....
속스리다고...아침부터 암것두 안먹고,,, 나 퇴근할때까지...기다린답니다...
죽을 지금 사러 가긴 합니다만...맛이 있을지 없을지는....모릅니다....
맛없으면..어떤 핀잔을 들을지...뻔 합니다.....
불안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고....비그친 후라..날씨 짱이네요....^^*
퇴근을 할까 합니다.....^^*
근데..집사람 전화 받았습니다...좀전에...
퇴근하면서...맛난 죽집에서 죽 맛난걸루 한그릇 받아오랍니다....
속스리다고...아침부터 암것두 안먹고,,, 나 퇴근할때까지...기다린답니다...
죽을 지금 사러 가긴 합니다만...맛이 있을지 없을지는....모릅니다....
맛없으면..어떤 핀잔을 들을지...뻔 합니다.....
불안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고....비그친 후라..날씨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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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06.02.14.
2006.02.14.
개란이 말하는 초량시장 죽집...내가 20년을 이용하는 집이징...
가격좋고 맛 좋은데.....양이 작고 포장이 서툴러서....포장은 비추...
직접 가서 먹기엔..안성맞춤....^^*
가격좋고 맛 좋은데.....양이 작고 포장이 서툴러서....포장은 비추...
직접 가서 먹기엔..안성맞춤....^^*
21:55
2006.02.14.
2006.02.14.
22:04
2006.02.14.
2006.02.14.
23:09
2006.02.14.
2006.02.14.
죽의 종류를 가지가지...
골라먹어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