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도착하셨는지요
- [경]앙마
- 조회 수 210
- 2006.02.12. 21:12
올만에 정모 나갔는데
아는 횐님 반 모르는 횐님 반이었네요
너무 많이 오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네요
죄송하구요
턴 시그널 단다고 정신도 없었네요
깜구야 고맙다 담에 밥한끼 살께
옆에서 도와주신 스포막내 삼월이형님 감사합니다^^
헤어질때 제대로 인사 못해서 죄송하고요
담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편히쉬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는 횐님 반 모르는 횐님 반이었네요
너무 많이 오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네요
죄송하구요
턴 시그널 단다고 정신도 없었네요
깜구야 고맙다 담에 밥한끼 살께
옆에서 도와주신 스포막내 삼월이형님 감사합니다^^
헤어질때 제대로 인사 못해서 죄송하고요
담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편히쉬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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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2006.02.12.
2006.02.12.
앙마님 수고 하셨어요.....
아~~~ 이번에도 많이 못 친해졌네요......
울 덕기하고 마산파 뭉쳐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여사님께 얻어먹은 사탕인가......????
맛 났습니다.....ㅋㅋㅋ
아~~~ 이번에도 많이 못 친해졌네요......
울 덕기하고 마산파 뭉쳐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여사님께 얻어먹은 사탕인가......????
맛 났습니다.....ㅋㅋㅋ
21:21
2006.02.12.
2006.02.12.
21:35
2006.02.12.
2006.02.12.
헉 제가 오늘 턴시그널 한다고 집에 못가는줄알고 빠져있었습니당
티지 사랑님 갑장이시라면 친하게 지내 봅시당^^
티엔티형님 ^^ 죄송합니다 친하게 지내 보져 제가 오늘은
집에 못갈뻔했다는 ^^
암튼 신경써주신거 감사합니당
티지 사랑님 갑장이시라면 친하게 지내 봅시당^^
티엔티형님 ^^ 죄송합니다 친하게 지내 보져 제가 오늘은
집에 못갈뻔했다는 ^^
암튼 신경써주신거 감사합니당
21:45
2006.02.12.
2006.02.12.
21:46
2006.02.12.
2006.02.12.
21:48
2006.02.12.
2006.02.12.
08:03
2006.02.13.
2006.02.13.
형님 잘 들어 가셨군요..
저는 피곤해서 바로 자버려서...
지금 그렇게 글 남 깁니다...
형님 벙개 한번 해서 제꺼 해주셔야 합니다..^^
누님도 다음에 보면 아는 척 하세요..
몸 건강히 다음에 형님 봅시다..^^
저는 피곤해서 바로 자버려서...
지금 그렇게 글 남 깁니다...
형님 벙개 한번 해서 제꺼 해주셔야 합니다..^^
누님도 다음에 보면 아는 척 하세요..
몸 건강히 다음에 형님 봅시다..^^
08:17
2006.02.13.
2006.02.13.
08:33
2006.02.13.
2006.02.13.
08:51
2006.02.13.
2006.02.13.
09:05
2006.02.13.
2006.02.13.
09:29
2006.02.13.
2006.02.13.
09:42
2006.02.13.
2006.02.13.
10:31
2006.02.13.
2006.02.13.
11:32
2006.02.13.
2006.02.13.
13:38
2006.02.13.
2006.02.13.
21:12
2006.02.13.
2006.02.13.
22:47
2006.02.13.
2006.02.13.
앙마님도 고생 많았구요..
편한밤 보내세요..
고여사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