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각해보니 퇴근췍을... ㅡ..ㅡ
- [서경]Wolf
- 조회 수 89
- 2006.06.15. 19:31
작성하지 않고 걍 집으로 와 버렸네욤...
모 횐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
전 벌써 퇴근해서 집이랍니다.
아직도 일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한 밤 보내시구여..
양재동에서 벌써 호랑이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여..
벌써 저녁 식사 하셨겠지만.. 안 드신분들은 식사 맛나게 하세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안운하세여... 호랭이 분들.. 절대로 네버... 결단코.. 흰물 드시구서 핸들 잡지 마세욤...
모 횐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
전 벌써 퇴근해서 집이랍니다.
아직도 일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한 밤 보내시구여..
양재동에서 벌써 호랑이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여..
벌써 저녁 식사 하셨겠지만.. 안 드신분들은 식사 맛나게 하세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안운하세여... 호랭이 분들.. 절대로 네버... 결단코.. 흰물 드시구서 핸들 잡지 마세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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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19:52
2006.06.15.
2006.06.15.
아직도 일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은 9시 넘어야 겨우 퇴근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ㅠ.ㅠ
---> 오늘은 퇴근 못합니다... 내일 저녁에나 퇴근합니다... ㅠ,.ㅠ
오늘은 9시 넘어야 겨우 퇴근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ㅠ.ㅠ
---> 오늘은 퇴근 못합니다... 내일 저녁에나 퇴근합니다... ㅠ,.ㅠ
19:54
2006.06.15.
2006.06.15.
20:58
2006.06.15.
2006.06.15.
^0^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 민님이 쥐띠신 줄은 몰랐네요......
옷차림도 캐주얼이요........약간 통통하셔서..........훨훨 더 젊게 봤다눈...........^^*
옷차림도 캐주얼이요........약간 통통하셔서..........훨훨 더 젊게 봤다눈...........^^*
01:43
2006.06.16.
2006.06.16.
05:15
2006.06.16.
2006.06.16.
오늘은 9시 넘어야 겨우 퇴근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