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방 가족들 부탁하나^.^~~
- [경]홍시넷[055]
- 조회 수 185
- 2006.01.13. 17:12
홍시엄마가 분만실에 혼자 있다고 심심하다고
홍시아빠 빨리 오라고 하네요...
홍시엄마나 홍시넷이 이제야 마음이 많이 떨리네요...
홍시엄마를 위해서 문자 한통씩 부탁합니다..힘내라고...
늦으면 내일...빠르면 새벽에 홍시가 나올 것 같은데(홍시 스트레스 안받야될텐데)
홍시 나오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홍시엄마한테 힘내라고 문자 한통 부탁합니다^.^
홍시엄마 : 011-9335-6397
홍시아빠 빨리 오라고 하네요...
홍시엄마나 홍시넷이 이제야 마음이 많이 떨리네요...
홍시엄마를 위해서 문자 한통씩 부탁합니다..힘내라고...
늦으면 내일...빠르면 새벽에 홍시가 나올 것 같은데(홍시 스트레스 안받야될텐데)
홍시 나오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홍시엄마한테 힘내라고 문자 한통 부탁합니다^.^
홍시엄마 : 011-9335-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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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06.01.13.
2006.01.13.
완료 ~~~~~~~~
방금 형님 통화 하니........들떠고 긴장된 목소리가 들려 오네요........
형님 형수님 순산 하실수 있도록 잘 도와 주시구요..............
옆에서 손 꼭잡아 주십시요.........ㅋㅋ
그리고 정신 없으면 문자로라도..........홍시 탄생 알려 주세요...............
방금 형님 통화 하니........들떠고 긴장된 목소리가 들려 오네요........
형님 형수님 순산 하실수 있도록 잘 도와 주시구요..............
옆에서 손 꼭잡아 주십시요.........ㅋㅋ
그리고 정신 없으면 문자로라도..........홍시 탄생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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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7:40
2006.01.13.
2006.01.13.
저도 문자 완료했습니다....앗~ 전1234로 보냈는데....답장 못받것당...ㅜ.ㅡ;; 순산하시고요~ 애기 놓으로 가면 아빠가 제일 할일은 없으면서도 초초하죠^^;;
17:45
2006.01.13.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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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2006.01.13.
22:19
2006.01.13.
2006.01.13.
내가 홍시 낳는거 아니다..(내가 순산시키랴...ㅋㅋㅋ)
암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