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허니님의 집에서는... ^^*
- 짱&쵸코맘
- 조회 수 131
- 2006.01.04. 19:42
몸살로 아파있는 저를 위해서 새로 구입한 제빵기로 빵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
근데...
빵은 만들어 놓구 허니님은 야근 근무 들어갔어요... ㅎㅎ
맛도 못보구...
3시간이 넘게 걸리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만 해놓고는 말이죠... ㅋㅋㅋ
몸에 좋으라고 흑미 식빵으로 작업해놓구 할머니와 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
근데...
한 쪽도 채 못먹었네요...
허니님이 눈에 밟혀서 안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따뜻해서 먹고 싶은데...
낼 퇴근하면 같이 먹구...
담에 따뜻하게 만들어서 허니님 많이 많이 줄꼬래요... ^^*
근데...
빵은 만들어 놓구 허니님은 야근 근무 들어갔어요... ㅎㅎ
맛도 못보구...
3시간이 넘게 걸리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만 해놓고는 말이죠... ㅋㅋㅋ
몸에 좋으라고 흑미 식빵으로 작업해놓구 할머니와 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
근데...
한 쪽도 채 못먹었네요...
허니님이 눈에 밟혀서 안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따뜻해서 먹고 싶은데...
낼 퇴근하면 같이 먹구...
담에 따뜻하게 만들어서 허니님 많이 많이 줄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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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2006.01.05.
이게바로 눈물젖은 빵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