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알바 이야기...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161
- 2006.05.22. 10:4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듯...
어제 독산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매장 금고 아래는 천원짜리 10묵음 500원 짜리 동전 2만원 100원짜리 동전 1만 정도를 ...
항상 준비 해쿠 영업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 천원 자리 묵음 부피가 넘 작아 보여 봤더니 이런... 천원묵음 6개와 만원 한장 딸랑 있는겁니다.
고로 3만원이 없어졌습니다.
전 근무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모른다고 잡아 땝니다. 그래서 야간 근무자가 출근 하면
어떻케 된건지 물어 보자구 전화를 끈었습니다.
밤 10시가 되어 야간 근무자가 출근... 금고 돈에 대해 말했더니
야간 근무자는 천원짜리를 4번 바꿨구 즉 천원6묵음과 만원4장이 있었답니다.
그말을 듣고 주간근무한 주말 알바에게 전화해... 야간근무자가 말한것을 이야기 해줬더니
모른다고 발뺌만 합니다. 그러고는 알바 안함 될거 아니냐는 식으로 대려 큰소리를...
주말에만 근무하는 여대생인데... 정말 황당합니다.
요즘 평일 주간 근무자가 없어 꼼짝 하기 힘든데... ㅠ.ㅠ
오늘밤... 시흥매장 야간 근무자가 휴무 랍니다. 고로 야간 합니다.
놀러 오세요. 시흥 매장은 다음달이면 정리하고 새로운 자리로 이전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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