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진짜 스포넷에 잘 못왔는데요,
처음에 가입하고는 회사에서 시간 날때마다 줄창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개인별로 들어가는 싸이트를 체크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태연한척 하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소심해져서 괜히 못 들어오고, 집에가서 들어가야지 하면 집에 가자마자 기절해서 자고...
그러느라 참 뜸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그냥 체크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지,, 하는 맘으로 대범하게 활동하겠습니다..하하..

다이 벙개사진도 굉장히 재밌어 보입니다.. 전 처음에 다이 벙개라고 해서 당연히 "당구 다이" 를 말하는 줄 알고
당구 벙개 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군요.,.
담에는 한번 구경가 봐야 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꾸물해서 벌써 피곤하고 웬지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