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N.T님
- [경]승주맘
- 조회 수 138
- 2005.07.21. 16:54
어제 세차는 잘~~ 했나요??
퇴근하고 바로 벙개 장소로 가는도중(록키앞에서)아이가 아프다는 마눌의 연락을(6시50분경)받고
바로 턴을 부랴부랴 홈플러스 병원으로가서 진찰 받고 나니 8시가 다 되었더군요..
연락 못드려서 죄송..^^ 스티커가 쪼메 맘에 걸리지만...애가 우선인지라..
담 벙개땐 꼭~~! 가지요 ^^
퇴근하고 바로 벙개 장소로 가는도중(록키앞에서)아이가 아프다는 마눌의 연락을(6시50분경)받고
바로 턴을 부랴부랴 홈플러스 병원으로가서 진찰 받고 나니 8시가 다 되었더군요..
연락 못드려서 죄송..^^ 스티커가 쪼메 맘에 걸리지만...애가 우선인지라..
담 벙개땐 꼭~~! 가지요 ^^
댓글
3
[경]독도!푸하하하25
[경.독도]배꼽030
[경] T.N.T[054]
16:58
2005.07.21.
2005.07.21.
승주가 아팠군요.....
아기와...어찌 벙개와....우선순위를 정하겠습니까...?
아무일 없이....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담엔 도 좋은 만남이 있겠죠...
아기와...어찌 벙개와....우선순위를 정하겠습니까...?
아무일 없이....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담엔 도 좋은 만남이 있겠죠...
17:07
2005.07.21.
2005.07.21.
17:43
2005.07.21.
2005.07.21.
세차벙개 잘끝내구 저녁 맛나게 먹구..
간절곶까지 때빙 잘 마쳤습니다 ^^
아이는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얼른 낫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