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도 안나가고 사무실에 꼭 박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
서류정리 및 보고서 작성 오늘도 바쁘고 짜증 많이 나는 하루 입니다...
오늘 저녘에 푸하하하님과 저녘 약속이 있어서 정시 퇴근(7시30분)을 해야겠네요...
맛난거 뭘로 사주까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힘좀쓰게 장어탕을 먹일까 아님 오리고기를 먹일까 아님 뼈다구로 먹여줄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쁘다가 올해안에 전 광주 삼성전자로 이직을 하겠지요...
빨리 이 회사를 떠나면 좋겠네요...
요즘 이 회사 2층 관리 사무실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사장님이 관리자들 다 불러 모아서 8시까지(원래는 8시 30분)출근 못하겠어면 사표쓰고 나가라고 합니다...
조금 있어면 2차 감원을 발표해서 집에서 푹 쉬도록 하겠지요,,,
그러나 연구소는 상관없습니다...연구소는 분위기 좋습니다...
요즘 환경친화적인 건 때문에 장난이 아닙니다...
일요일도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재가 시간적으로는 관리를 하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기분으로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