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쉬어보는 여유입니다.
날씨도 넘 넘 화창하고 좋은데 또 운동하러 가야합니다.
요즘 집앞 센타를 다시 끊었는데 정말이지 열심히 하고 있지요~
거기서 우연히 뵌 쭘마님도 하루도 안빠지시고 열심히 하시는듯합니다.
이렇게 날좋은데...더우기 모처럼에 휴일인데 운동하러 가야하는 이 신세 ㅜㅜ
그래두 두세달동안 좀 빠졌는데 지뇽님이 절대 하나도 안빠진거 같다고해서 충격먹었슴돠 ㅜㅜ
3월이 시작되어 회사 승격이 있었는데 좀 기대했던 대리에서 낙방을 했네여.
올해는 되지 않았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열심히 준비해보렵니다.

참 수원 세차장...그 유명한 곳을 전 위치를 모르겠네여.
저번 울프님 차에 함께 타셨을때 시간만 넉넉했다면 한번 가보는건데 ...
암턴 오늘 날도 좋은데 세차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일욜로 마무리하세염~
언젠가 꼭 가겠습니다........수원 세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