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정말로...
- 짱&쵸코맘
- 조회 수 108
- 2005.02.13. 22:50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컴텨 앞에서 물러나야겠네여...
언니랑 조카랑 맛난거 먹거든여...
야식은 살찌는 지름길인데...
아... 그냥 맘대로 살랍니다...
.
.
.
누가 좀 고생이긴 하겠지만... 신경 안쓸려구여...ㅋ
책을 좀 보던지 영화를 좀 보던지해야겠네여...
시댁 어르신들 이하 모든분들...
경상방 사수를 위해 힘내주세여... ^^*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컴텨 앞에서 물러나야겠네여...
언니랑 조카랑 맛난거 먹거든여...
야식은 살찌는 지름길인데...
아... 그냥 맘대로 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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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고생이긴 하겠지만... 신경 안쓸려구여...ㅋ
책을 좀 보던지 영화를 좀 보던지해야겠네여...
시댁 어르신들 이하 모든분들...
경상방 사수를 위해 힘내주세여... ^^*
댓글
8
[경]도야:尹正道:2922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Romantic:허니[KG]
짱&쵸코맘
22:52
2005.02.13.
2005.02.13.
아주버님이라고 부르시라니깐요... ^^;;
경상방사수는 저도 힘들듯 한데요. 저도 이제 살찌우는 작업을 할려고 해서용.^___^
짱&쵸코맘님,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경상방사수는 저도 힘들듯 한데요. 저도 이제 살찌우는 작업을 할려고 해서용.^___^
짱&쵸코맘님,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22:54
2005.02.13.
2005.02.13.
22:58
2005.02.13.
2005.02.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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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23:14
2005.02.13.
2005.02.13.
03:40
2005.02.14.
2005.02.14.
07:45
2005.02.14.
2005.02.14.
10:37
2005.02.14.
2005.02.14.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