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몇 시간째...
- 짱&쵸코맘
- 조회 수 135
- 2005.02.13. 22:05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동회 들어와서 숙제중 입니다...
허리가 무진장 아프지만...
시간 때우기엔 정말 좋네여...
언니는 거실에서 열심히 TV 보구 있구...
영화를 봐야할지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이네여...
좀 눕고 싶은데... 이놈의 폐인증상이...
오랫만에 엄마가 안 계시니까 기회는 정말 좋은데...
아픈 허리 때문이라도 물러 나야할 듯...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동회 들어와서 숙제중 입니다...
허리가 무진장 아프지만...
시간 때우기엔 정말 좋네여...
언니는 거실에서 열심히 TV 보구 있구...
영화를 봐야할지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이네여...
좀 눕고 싶은데... 이놈의 폐인증상이...
오랫만에 엄마가 안 계시니까 기회는 정말 좋은데...
아픈 허리 때문이라도 물러 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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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경]도야:尹正道:2922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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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도야:尹正道:2922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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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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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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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Romantic:허니[KG]
짱&쵸코맘
[부산]세피아에서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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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에 있을 때부터 유명했던 작업반장입니다. 흐흐흐...
그 사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무지 많아서 일당도 못받는 저 같은 사람만 죽어납니다. 큭큭큭...
그 사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무지 많아서 일당도 못받는 저 같은 사람만 죽어납니다.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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