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주 오랜만에 티지를 목욕시켰는데... 흑흑흑...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9
- 2005.02.13. 21:49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제가 없는 한달동안은 비와 눈을 맞으면서 혼자 떨고 있었고
제가 돌아와서는 명절이라 바쁘게 이리저리 다니느라 고생한 제 티지를
오늘 오후에야 겨우 시간을 내어 목욕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목욕을 시켜주며 자세히 몸을 관찰했더니만... 흑흑흑...
흙 묻고 먼지있을 때는 몰랐는데 씻어놓고 보니
엄청난 실기스와 찍히고 패인 수 많은 자국들...
게다가 옆에 높은 차가 주차하면서 그랬는지, 트럭문을 열다가 그랬는지
오른쪽 뒷바퀴 부분에 있는 사이드가니쉬 윗쪽철판도 세군데가 쿡 들어가 있더군요.
물론 긁혀서 페인트도 벗겨져있구요. ㅠ.ㅠ
보기에 너무 딱합니다. 가슴도 아프구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언제 한번 스크레치를 없애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엄청 이뻐해 줘야겠군요. 그 사이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봅니다...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제가 없는 한달동안은 비와 눈을 맞으면서 혼자 떨고 있었고
제가 돌아와서는 명절이라 바쁘게 이리저리 다니느라 고생한 제 티지를
오늘 오후에야 겨우 시간을 내어 목욕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목욕을 시켜주며 자세히 몸을 관찰했더니만... 흑흑흑...
흙 묻고 먼지있을 때는 몰랐는데 씻어놓고 보니
엄청난 실기스와 찍히고 패인 수 많은 자국들...
게다가 옆에 높은 차가 주차하면서 그랬는지, 트럭문을 열다가 그랬는지
오른쪽 뒷바퀴 부분에 있는 사이드가니쉬 윗쪽철판도 세군데가 쿡 들어가 있더군요.
물론 긁혀서 페인트도 벗겨져있구요. ㅠ.ㅠ
보기에 너무 딱합니다. 가슴도 아프구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언제 한번 스크레치를 없애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엄청 이뻐해 줘야겠군요. 그 사이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봅니다...
댓글
15
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경]도야:尹正道:2922
내이름은 지야
[경]도사:성완
[경]너부리=김찬
[경]LandMaster[K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Romantic:허니[KG]
[경]달빛그림
짱&쵸코맘
짱&쵸코맘
[부산]세피아에서티지
22:02
2005.02.13.
2005.02.13.
22:06
2005.02.13.
2005.02.13.
22:10
2005.02.13.
2005.02.13.
22:14
2005.02.13.
2005.02.13.
22:16
2005.02.13.
2005.02.13.
22:44
2005.02.13.
2005.02.13.
으.....형님 글 읽고나니 남일이 아닌듯 걱정됩니다....
저 지금 울 보리 거의 3달째 안씻어줬거든요......
아마 형님 티지보다 더 할듯......
아.....우짤꺼나.......ㅜ.ㅜ
저 지금 울 보리 거의 3달째 안씻어줬거든요......
아마 형님 티지보다 더 할듯......
아.....우짤꺼나.......ㅜ.ㅜ
23:48
2005.02.13.
2005.02.13.
01:03
2005.02.14.
2005.02.14.
03:45
2005.02.14.
2005.02.14.
03:45
2005.02.14.
2005.02.14.
07:53
2005.02.14.
2005.02.14.
09:05
2005.02.14.
2005.02.14.
10:54
2005.02.14.
2005.02.14.
12:44
2005.02.14.
2005.02.14.
15:51
2005.02.15.
2005.02.15.
벙개 함 때리세여...
꼬~옥 참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