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방장님은...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73
- 2005.02.10. 01:54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설날인데도 서울에 올라가시지도 못하가셨는데,
떡국이라도 제대로 드셨는지...
울산이 대구에서 그리 멀지도 않건만... 마음뿐이라 늘 죄송합니다...
올 해는 좋은 일이 있으시죠? 벌써 기대만땅입니다. ^___^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십시오.
피에쑤 : 아무래도 광역장님 보다는 방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방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싶네요.^^;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설날인데도 서울에 올라가시지도 못하가셨는데,
떡국이라도 제대로 드셨는지...
울산이 대구에서 그리 멀지도 않건만... 마음뿐이라 늘 죄송합니다...
올 해는 좋은 일이 있으시죠? 벌써 기대만땅입니다. ^___^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십시오.
피에쑤 : 아무래도 광역장님 보다는 방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방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싶네요.^^;
댓글
6
바다◐=(-_-;)
[경]도야:尹正道:2922
내이름은 지야
[경]달빛그림
[경]레드 팬더
Vacuum Cleaner
09:10
2005.02.10.
2005.02.10.
10:34
2005.02.10.
2005.02.10.
조금 전에 겨우 일어나니 제가 자는동안 방장님께서 전화를 하셨네요.
또 올빼미 생활이 시작되어서 낮과 밤이 뒤바뀌었습니다. 흑흑흑...
방금 전화 드리니 받지 않으시네요. 지금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방장님,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또 올빼미 생활이 시작되어서 낮과 밤이 뒤바뀌었습니다. 흑흑흑...
방금 전화 드리니 받지 않으시네요. 지금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방장님,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11:12
2005.02.10.
2005.02.10.
12:24
2005.02.10.
2005.02.10.
12:14
2005.02.11.
2005.02.11.
그 병원을 어케 폭파를 시켜버려...
안된다 그러면 성재 일할곳이 없어진다...
아니다 그전에 이곳을 떠나면 광역장 자리가 없어진다...
큰일이다,...
폭파는 취소다...
안된다 그러면 성재 일할곳이 없어진다...
아니다 그전에 이곳을 떠나면 광역장 자리가 없어진다...
큰일이다,...
폭파는 취소다...
15:37
2005.02.11.
2005.02.11.
떡국은 무슨..ㅎㅎ
사실 떡국 먹어본지도 오래되었답니다.
집에선 무슨 그런 조상도 모르는 직장이 다 있냐고 난립니다..
맞는 말이지요..
오늘 출근하고 보니 더 가관입니다...
연휴때 안쉰다고 원장 우낀다..라고 한사람들...아침에 다 오네요..ㅎㅎ
울산은 전부 또라이들이 많은동넵니다..
아..적응안되요..하직..8개월이 지났는데...
도무지 경상도라는 곳이 적응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