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자유를 꿈 꾼다...
- 청소부2000W[KG]
- 조회 수 142
- 2004.12.22. 13:04
- 나는 자유를 꿈 꾼다
나는 꿈을 꾼다
날개 달린 새가되어 저 높고 푸른 하늘위에
해와 구름을 만나고
착한 달님과
예쁜 별님과 사랑하는 행복한 꿈을 꾼다
산과 바다를 날아 북극의 하얀 세상을 만나고
남쪽의 뜨거운 태양 아래 불타는 정열을 만난다
아~나는 내 몸에 걸쳐진 무거운 허물을 벗고
내 손과 발에 묶인 현실의 사슬을 풀고
깃털 가벼운 날개를 달아
저 눈부신 창공으로 힘껏 날아오른다
성난 화산처럼 분출하고 치솟아
자유를 갈망하는 영혼은
비를 뚫고 바람을 가르며
비상하는 환상의 날개를 단다
내 마음에는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젖지 않고 부러지지않는
꿈의 날개가있다
내가 꿈꾸는 그 곳엔
평등 평화,희망,자유로운 사랑과
아름다운 세상이있다.
나는 꿈을 꾼다
날개 달린 새가되어 저 높고 푸른 하늘위에
해와 구름을 만나고
착한 달님과
예쁜 별님과 사랑하는 행복한 꿈을 꾼다
산과 바다를 날아 북극의 하얀 세상을 만나고
남쪽의 뜨거운 태양 아래 불타는 정열을 만난다
아~나는 내 몸에 걸쳐진 무거운 허물을 벗고
내 손과 발에 묶인 현실의 사슬을 풀고
깃털 가벼운 날개를 달아
저 눈부신 창공으로 힘껏 날아오른다
성난 화산처럼 분출하고 치솟아
자유를 갈망하는 영혼은
비를 뚫고 바람을 가르며
비상하는 환상의 날개를 단다
내 마음에는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젖지 않고 부러지지않는
꿈의 날개가있다
내가 꿈꾸는 그 곳엔
평등 평화,희망,자유로운 사랑과
아름다운 세상이있다.
댓글
4
내이름은 지야
[경/서]fbiScully
[경]Romantic:허니
[경]성完이
13:08
2004.12.22.
2004.12.22.
13:47
2004.12.22.
2004.12.22.
15:14
2004.12.22.
2004.12.22.
15:41
2004.12.22.
2004.12.22.
나도...
철푸덕... 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