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아버리는줄 알앗습니다
아침에 영맨에게 전화또하니 생산계획이 없어져서 일주일 정도 더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며칠전에 전화해보니 빠르면 오늘 늦어도 11일날 출고된다던데
무슨소리냐고 다시확인하라고 하니 5분후 전화 왔습니다
제게 생산계획이 없다고 이런 일이 잇을수가 알아보겠답니다
전화가 없길래 서울 본사에 전화해서(02-510-9345담당자)
1시간여동안 통화중음 들어가면서 겨우 연결되어서 물어보니
출고되어서 경산 출하장 가있답니다..
다시 영맨에게 전화해서 따지니 잠간만 기다리라길래 확인후 확인과정에 착오가 있었답니다
서류가지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이게 말입니가. 막걸리 입니까??
이런일도 있을수 있습니까....
님들도 이런일 생기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