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두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빕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1
- 2004.12.10. 01:47
아직 잠 못이루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경상방회원님들,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접속해 주신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2월도 벌써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실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시고
모두 좋은 시간,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접속해 주신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2월도 벌써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실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시고
모두 좋은 시간,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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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그림자:희[KG]
내이름은 지야
04:54
2004.12.10.
2004.12.10.
08:16
2004.12.10.
2004.12.10.
힘센머슴님,
일어나서 출근한지가 언제인데용.^^;;
참고) 아침 8시도 되기 전에 접속해있구요, 잠은.. 한시간 반 잤습니다. 12월이니 이것 저것 정리할 것이 많네요.
요즘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연구 중입니다...^^;;
일어나서 출근한지가 언제인데용.^^;;
참고) 아침 8시도 되기 전에 접속해있구요, 잠은.. 한시간 반 잤습니다. 12월이니 이것 저것 정리할 것이 많네요.
요즘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연구 중입니다...^^;;
08:40
2004.12.10.
2004.12.10.
08:42
2004.12.10.
2004.12.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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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08:57
2004.12.10.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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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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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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