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합니다... ㅡㅡ;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96
- 2005.10.24. 23:59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하루 종일 시간에 쫓기는 일들을 마치고,
오늘까지 마감시한인 논문/발표자료를 저녁에 작성 시작해서 이제서야 제출했슴다. T.T
오늘까지 받는다기에 10분전에 보냈습니다...그래두 되겠져? ^^
내일 부장님 검사받는데,,,욕~ 많이 먹을꺼 같슴다.
늘 그렇듯이 바쁜일은 몰아서 떼거지루 댕기는 법이져?
요즘 토/일 구분없이 일하구 있는데,
어머님께서 허리 수술차 일산이모님댁에 올라와 계시구
수요일이 수술하는 날이라 아무리 바빠도 가봐야 되죠... 밀린 일두 많은데,
논문발표준비해야되궁...에효~~
당일 퇴근을 해두 여유로워질 그날이 언제나 올랑가 몰겠네요...
그래두 혹시나 나 빼놓구 놀러갈까봐 바쁜 와중에 스포넷 틈틈이 들어와서 살펴 보구 있습니다.
덕분에 날까스행님 낚시글에두 한방에 걸리구...^^
늦었지만, 지뇽님현우님 1001일 문자두 날려주구...
영빠형님 로또에 군침두 흘려보구...:D~~~
한동안 이렇게 바쁘겠지만, 잠수같은거 안타면서 버텨볼랍니다요~ 출석췍~ 못해두 이해해주세용~
에궁~ 쓸데없는 넋두리 늘어놓다가 퇴근시간 늦어졌당~~
후다닥~~ 퇴근해야겠네요...
즐넷, 즐연, 즐깸, 즐변(?) 하세요..^^
하루 종일 시간에 쫓기는 일들을 마치고,
오늘까지 마감시한인 논문/발표자료를 저녁에 작성 시작해서 이제서야 제출했슴다. T.T
오늘까지 받는다기에 10분전에 보냈습니다...그래두 되겠져? ^^
내일 부장님 검사받는데,,,욕~ 많이 먹을꺼 같슴다.
늘 그렇듯이 바쁜일은 몰아서 떼거지루 댕기는 법이져?
요즘 토/일 구분없이 일하구 있는데,
어머님께서 허리 수술차 일산이모님댁에 올라와 계시구
수요일이 수술하는 날이라 아무리 바빠도 가봐야 되죠... 밀린 일두 많은데,
논문발표준비해야되궁...에효~~
당일 퇴근을 해두 여유로워질 그날이 언제나 올랑가 몰겠네요...
그래두 혹시나 나 빼놓구 놀러갈까봐 바쁜 와중에 스포넷 틈틈이 들어와서 살펴 보구 있습니다.
덕분에 날까스행님 낚시글에두 한방에 걸리구...^^
늦었지만, 지뇽님현우님 1001일 문자두 날려주구...
영빠형님 로또에 군침두 흘려보구...:D~~~
한동안 이렇게 바쁘겠지만, 잠수같은거 안타면서 버텨볼랍니다요~ 출석췍~ 못해두 이해해주세용~
에궁~ 쓸데없는 넋두리 늘어놓다가 퇴근시간 늦어졌당~~
후다닥~~ 퇴근해야겠네요...
즐넷, 즐연, 즐깸, 즐변(?) 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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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2005.10.25.
2005.10.25.
01:04
2005.10.25.
2005.10.25.
고생이 많구만요...
어머님 수술도 잘 됐으면 하네요..
허리수술은 수술 후에도 몸조심을 많이 많이 하셔야 하는데...
잘해드리구요...
바쁜날이 있다보면 농땡이 치는 날도 있겠지요...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자구용...
나도 요즘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지내네요...
이번주 일요일도 힘들듯..
즐거운 하루 활기찬 하루 되쇼..^^
어머님 수술도 잘 됐으면 하네요..
허리수술은 수술 후에도 몸조심을 많이 많이 하셔야 하는데...
잘해드리구요...
바쁜날이 있다보면 농땡이 치는 날도 있겠지요...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자구용...
나도 요즘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지내네요...
이번주 일요일도 힘들듯..
즐거운 하루 활기찬 하루 되쇼..^^
07:39
2005.10.25.
2005.10.25.
08:30
2005.10.25.
2005.10.25.
09:40
2005.10.25.
2005.10.25.
12:02
2005.10.25.
2005.10.25.
걱정해주신분덜...감사합니다...^^
요즘 쩜 피곤했는데, 오늘은 한시간 더 자구 7시에 나와서 버스타구 출근하니까 가뿐하네요..^^
앞으루 하루 6시간은 꼭 자야겠어요.
5시간자믄 하루죙일 기운이 넘 없구..회의시간에 맨날 졸아부려서요.
다음 번개를 기둘리며..오늘두 열심히....
요즘 쩜 피곤했는데, 오늘은 한시간 더 자구 7시에 나와서 버스타구 출근하니까 가뿐하네요..^^
앞으루 하루 6시간은 꼭 자야겠어요.
5시간자믄 하루죙일 기운이 넘 없구..회의시간에 맨날 졸아부려서요.
다음 번개를 기둘리며..오늘두 열심히....
13:09
2005.10.25.
2005.10.25.
바쁘셔서 두 공주님 잠든 모습만 보시겠네요.
바쁘게 산다는 건 살아있음을 너무 절실히 느끼게 해주죠..
가끔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