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찰밥은 드셨나욤??^^ [광주]여우비 | 조회 수 305 | 2011.02.17. 17:07 목록 댓글 top bottom 찰밥은 드셧나요? 전 시골가서 할머니와 같이 냠냠 하면서 먹었습니다 ㅎ 하우스에 가신 할머니 기다리면서 cb장착.. 손좀 아프더 군요 ㅠ 집에가서 뺀치 하나만 가지고 와야겠다는 ㅎㅎ 이제 5시 곧 번개가겠네염~ 오늘 달 5시 7분쯤에 뜬다고 하던데 다들 보고 소원 비세요~^^ㅋ 저두 꼭 빌렵니다~ 우리 이쁜 아가씨 몸 아프지 않게~항상 몸 건강하라고~^^♡ 물론 삼촌 형님 Vip 및 동생 분들에게도 안전 운행 하라고 빌게욤 낄낄낄~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7:16 왠지 찰밥사진을 기대하고...;;;;; 요즘 나사하나 빠진 나쁜 며느리는...찰밥도 못했네요...작년까진 그래도 꼬박꼬박했는데... 그나저나 해가 중천인거 같은데 벌써 달이 떴나요..??퇴근길에나 잘 봐야겠네요..^^;;; [광주]여우비 2011.02.17. 17:29 수정 해서 다시 올렸어욤~^^*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7:34 우와 밤들은 찰밥 진짜 맛있겠네요...저녁에라도 사가서 해먹어얄까바요...ㅜㅠ [광주]여우비 2011.02.17. 17:42 전 엄마가 몸살걸려서 아파서 시골집가서 먹었어욤 ㅎㅎ 엄마가 겔겔해서 해주라고도 못하겠네욤 [전]겐조 2011.02.17. 17:44 와~ 안테나 이쁘게 잘 달았넹... 담에 내꺼 달때 좀 도와줘!!! [광주]여우비 2011.02.17. 17:49 겐조형님 부품만 주시면 깔끔하게 달아드릴께욤 ㅎ 막 혼자 해보니 선처리 노하우가 생겼어욤ㅎ이제 한 30분정도면 장착 가능할듯 ㅎ 다실때 불러주세요`^^ [전]프린스[담양] 2011.02.17. 20:05 캬~cb부러운데... [전]땡깡맘[전주] 2011.02.17. 21:11 cb두 멋지공.. 맛난 찰밥.. 방금 밥먹었는데 군침 넘어가네요..ㅡ.ㅡ [전]윤발이[광주] 2011.02.18. 07:47 못 뭇다~~~~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7:16 왠지 찰밥사진을 기대하고...;;;;; 요즘 나사하나 빠진 나쁜 며느리는...찰밥도 못했네요...작년까진 그래도 꼬박꼬박했는데... 그나저나 해가 중천인거 같은데 벌써 달이 떴나요..??퇴근길에나 잘 봐야겠네요..^^;;;
[광주]여우비 2011.02.17. 17:49 겐조형님 부품만 주시면 깔끔하게 달아드릴께욤 ㅎ 막 혼자 해보니 선처리 노하우가 생겼어욤ㅎ이제 한 30분정도면 장착 가능할듯 ㅎ 다실때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해가 중천인거 같은데 벌써 달이 떴나요..??퇴근길에나 잘 봐야겠네요..^^;;;
담에 내꺼 달때 좀 도와줘!!!
막 혼자 해보니 선처리 노하우가 생겼어욤ㅎ이제 한 30분정도면 장착 가능할듯 ㅎ
다실때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