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사람이야~~~~ [전]세비짝꿍[군산] | 조회 수 306 | 2011.02.17. 14:27 목록 댓글 top bottom 10시부터 1시까지...세끼를 먹었네요...ㅡㅡ;;; 세비님 오기전에 넘 배고파서 반그릇... 근데 제가 밥마지막숟갈 뜨자마자 세비님 오셔서...같이 한그릇.... 12시에 시어머님이랑 만나서 콩나물국밥 한그릇.... 그리고 지금은 스알넷과 함께 땅콩 까먹고 있습니다... 이러다 죽지 싶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디저트]현지아빠 2011.02.17. 14:29 혹시.. 배속에.................. 읭..? ㅋㅋ 반계백숙과.. 닭볶음탕.. 맛나게 드셨는지요..? [충]진선아빠[광역장] 2011.02.17. 14:30 드디어 셋째?? 꿈을 현실로 읭?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4:31 ㅋㅋㅋ 세째라도 있음사...걱정없이 먹을텐데유~~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4:31 제 글에 리플은 아빠들만...??^^;;;; [전]윤발이[광주] 2011.02.17. 14:34 나쁜 사람이네~ㅡ,ㅡ;; [서경]이쁜딸기맘 2011.02.17. 14:36 저는 하루 두끼 먹는데...마지막 끼니를 거의 두끼 이상 수준으로 먹으니... 살은 언제 뺄까 싶네요...ㅠㅠ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4:40 딸기맘님//ㅋㅋ 그러게요..한끼를 두끼처럼....마냥 웃을수 마는 없는....1인ㅠㅜ [서경]Open_mind 2011.02.17. 14:58 ㅎㄷㄷㄷ [전]전갈-神-[광주] 2011.02.17. 15:11 죽지는 않구요...약간 굴러다닐수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ㅎㅎㅎ [전]겐조 2011.02.17. 17:41 혹시 오늘 예쁘게 나름 신경 쓰고 나오셨는데 불발 되서 데모 하시는건 아니죠?ㅎ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7. 19:10 ㄴ손님들이 자꾸 어디가냐구 물어보시네요..집에가서 도배할껀데...^^;;;; [전]땡깡맘[전주] 2011.02.17. 21:38 그래서 엄마들이 살찌나봐요.. 신랑 혼자 먹일수 없으니 늦게 야식먹구,, 등등.. 근데 .. 언니 아직 더쪄두 돼요..ㅎㅎ
반계백숙과.. 닭볶음탕.. 맛나게 드셨는지요..?
드디어 셋째??
꿈을 현실로 읭?
살은 언제 뺄까 싶네요...ㅠㅠ
신랑 혼자 먹일수 없으니 늦게 야식먹구,, 등등..
근데 .. 언니 아직 더쪄두 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