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있는 책방도 문 닫아블고 폐업처리
집에 왔는데 할게 없어서 (공부 해야하는데 =ㅁ=)
문방구 가서 시트지 하나 사서 뻘짓 해봤어욤
브라켓은 저번에 윤발이 삼촌이 주신 거 조금 잘라서 붙인거고
나중에 띨때 상처 나있을까봐...ㅋㅋ
cb 본체 위에 나사 풀어서 시트지 붙였어욤
액정은 필름 벗겨버리고 이것도 시트지 액정 부분만 붙인거
이제 내일 본체 뒤쪽에 스폰지 찍찍이로 붙여 놀라구요 ㅋㅋ 차에 기스 안나게 움직일때 ㅎㅎ
그냥 깔끔하게 쓰는걸 좋아해서 왠만한 건 다 붙이고 써서요 흠집나면 아.. 하면서 욱..ㅋㅋ
그냥 오늘 뻘짓 입니다
낄낄~
공구거리 가서 하면 될려냐??ㅎ 안되면 모~ 집에서 그라인더로 갈아블죠 모 ㅋㅋ아니면 쇠톱으로 갈고 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