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터네셔널 트럭오브더이어는 보닛 아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엔진들을 끄집어 낸다. 캐나다 기아 팬들은 2011년 직분사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단 기아 스포티지 SX을 딜러로부터 픽업할 수 있다. 미국에서도 약간의 수량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고 이 터보는 상대적으로 고른 토크수치를 보여주며, 최대토크는 1,800에서 3000rpm에서 터진다. 2011년 쏘나타에서는 2.0T 유닛이 최고출력 274마력, 그리고 269lb-ft의 토크를 발휘하는데, 온라인 자동차 전문 오토블로그는 스포티지 SX가 고속도로에서 10.6km/L 이상의 연비를 기록하는 것과 더불어 상당 부분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10130100326374&p=mk
스포티지 SX는 올 봄에 캐나다 딜러샵에 배달된다. 기본 모델은 포드의 싱크와 비슷한 UVO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으며 36,995달러(약 4,130만원)의 가격표를 붙이게 된다.
[전]핸들꺽[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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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것은.. 벌집모양 그릴에 휠 조금... 듀얼머플러 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