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도 車-IT 융합 신기술 선봬
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차량-IT 분야의 신기술인 '블루링크(BLUE LINK)'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가 내놓은 블루링크는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 음성 문자 메시지, 내비게이션 연동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사고 신호 자동 통보, 차량 고장 원격 진단, 차량 소모품 관리, 주유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또 일정거리에서 손 동작만으로 내비게이션 등 주요 기능 조작이 가능한 '근접인식 마우스틱', 운전 상황에 따라 화면 전환이 가능한 '미래형 LCD 다이내믹 클러스터', 카메라를 통해 주변의 위험한 상황을 경고해주는 '차량용 영상인식 안전시스템' 등 총 6가지 신기술도 공개했다.
현대차의 한 관계자는 "블루링크 등의 공개를 통해 자동차-IT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자동차-IT 간의 융합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10106112330890&p=seouleconomy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말로 지시하는 네비게이션두 있는데~~~
별룬데... 흠..
더 좋아지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