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뭐여~
아무도 안쓰는 구마이...
현수막을 제작 하려고 전라총무랑 전갈형님이랑 양쪽에서
초안 제작을 해서 올려부렀었는데
다들 봤는가 몰것소잉~

ㅋㅋㅋ 봤다능

지금 접속해 있는 전라 회원이
스로봉,몽이,수퍼링스,겐조,솔져,켄신,장진영,여우비 등등 있구마잉

으미 이게 뭐시당가..
F5 키를 수십번을 눌러도
댓글 달리는 숫자의 변동이...
이게 뭐시단 말여~~잉

댓글~~

많이들 안주무시고 계시는구만 ㅋ

으미.. 거시기 하구마잉.
뭐셔 !
나 혼자 노는거셔 시방?
지대로 뻘쭘 하구마잉.. >.<;;

수중탐험중~~잠수~~~~~~

ㅋㅋㅋㅋ형님 안주무시고뭐하셔용

두둥...Open_mind 등장...

으미 겐조랑 잠쉬 통화 했드만
많이들 썻구마잉~

농장에 또 혼자 남게 되니
잠이 안온다~

어떻게 이 영혼은 혼자되면 잠이 안오고 밥맛도 없고 이라노..

오픈 형님 오랫만이네요.
댓글놀이를 혼자놀이로 다시 바꿔야 한다요?

올만.. 어른건강은 고만고만하신가?

음 아버지 병세를 묻는거 맞죠잉~?

뭐 그렇지.. 어르신들 건강이야 늘 그러하시니까..
울 아부지도 얼마전에 수술을 하셔서리..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시거덩...

아~~진안에 눈많이온거같던데 피해는없어요?

그다지 많은 눈 내린게 아니고~
햇볕 한번 뜽게 싸그리녹아 버리불대.
아버지의 병세는 별반 차이는 없는데
양방 의사가 하는 말만 믿고 따를 수는 없어서
한방 치료도 병행 해보려는 중이네요.

울집앞에 약간 가파른 오르막이 있는데.. 오늘 출근길에..
무쏘하나가 용쓰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첫눈에 제설 작업 하는 모습을 보고는
하부코팅 해야겠구나 하고 마음만 급해지네요.

할수 있는건 다 해봐야지..기운내시게..

난 무주에서 눈을 봐야겠군요~ㅋㅋㅋ

재설작업 하는 날엔..방콕..

일단 하부코팅하니까..
소음이 조금 줄어 든 듯하고..
좀 든든해지더군..

뭐 아버지에 관한 애기는 크게 할 말이 없네요.
그저 희망을 갖고 노력해보는 수밖에는~

그나저나 댓글놀이 참석하라고 지금 접속해 있는 전라회원들한테 쪽지를
죄~ 보냈드만 아무도 참석을 안하시넹.
때론 차고콕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경우도 있자네~

수퍼링스님은 이 댓글들을 보고 계신건지 모르겠넹.
북한놈들이 자꾸 G랄을 해서리
연일 신경 쓰이는참인데..

쪽지 온소리 듣고 놀랐음..
""누가 보냇징??""이러면서 ㅎ

이제서야 참석하시는거당가 ~
질문게시판에 글 올려논거 봤는디
그런 복잡한 질문은 벙개때 만나서 직접 묻고 같이 실험해보면서
논의 하는게 해답을 얻는데 더 빠를 것이구만.

긍게요.. 지금 눈에 잠이 한가득 왓는데 오랜만에 컴을 하는거라 ㅋㅋ
아.. 그거 스마트키 말하는거죠??
ㅎㅎ 워낙 초짜라~ㅋㅋ

우째 여우비는 송년회 참석이 여전히 어려운거셔~ 뭐셔~?

핸꺽.. 많이 심심한가 보구만..

그러신듯.~

ㅜㅜ 꺽자 형님 .. 저 1월달에 시험이 있어서요 이제 슬슬d-day들어갔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바쁘네요..운동을 하는데도 예전에 했던 양의 절반에 절반도 못하고 있네요..
몸 생활 리듬이 깨져버려서 ㅜㅜ

무자게 외롭지라잉~
주위에 붙어 있는 가옥 한채 없는
허허 벌판은 아니구 산으로 둘러쌓인 농장에
홀로 외로이 농장을 지키고 있노라면
안그러겠어요~

가뜩이나 술 한잔 무자게 땡기고 있는판에..

시험준비도 가끔은 뇌에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잖오~
물론 논리적인 내용만 따졌을땐 말이지 ㅋㅋ

전라방 송년회는 서경송년회랑 날자가 겹쳐서리..
패수..-_-+

거기 일자리 하나 더 있는가?
있음 알려주시게...

1월달에 시험보러 천안가고 4월달에 또 시험보러 천안가고
이번 설은 아무대도 안가고 그냥 어무이 아부지랑 동생만 보내고 전 학교 집 이렇게 해야되요 ㅜㅜㅋ
흑흑

이번엔 이상하게도 서경,경상,전라가 우연히 겹치게 되었네요.
저는 의도하지 않았었는데 이래 된거에요.
타 지역에 송년회 모임이 있다는것도 내가 전라송년회 날짜를 임시공지를 처음
올리고서야 알게 되었죠잉/

무슨 시험을 천안까지 가서 본디야?

ㅎㅎ 그냥 제 꿈인 공무원시험이라. 시험보는 장소가 그쪽이네요
음..저 이만 자러 가야할듯.. 슬슬슬 잠이 와서..
이럴때 자야됨.. 아니면 못잠 ㅎㅎ
꺽자 햄~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다른분들도 좋은밤 보내세요^^

ㅇㅇ
공무원에 꿈 꼭 이루길~
난 미쳐 못다이룬 꿈인지라...
아직도 출동준비연습하는 소방차맘 보면 미쳐부러.. >.<;;

굿나잇이예요~~ ㅂㅂ2

잘자요~ 알순이님~
이거야 원 1Vs다수의 챗창놀이인가..

쫌따잘꺼임요...위에분한테 인사한건데
움..ㅎㅎ

낮에동안.. 가치일하는언냐가 ..아니..언냐는아니고...아쥼찌가 커피를...댓잔..주는걸 마시구..집에와서 ..저녁먹을까말까하다 그냥안먹고 또..커피한잔 마셨는데..축척이된는지.ㅎ 잠이;;;;..이따 출근해믄..괴롭혀야지 ㅎ

고딩선배님중 한분이 소방공무원이신데...
장난 아닌것 같던디...
댓글채팅의 기본은 부지런해야 한다는..ㅋㅋㅋ

연달아 커피만 홀짝 거리는 사람 여기도 있다능.

커피에서 이젠................전환해야겠어요...맥쭈한개로......푹잘려문.ㅎㅎ

수요일쯤에 주신다는 꿀 받으러 갈 수 잇을듯 합니다.

ㄴ ㅔ~~~~알겠어용..얼릉쾌차하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