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들꺽 젹장님의 장문의 문자를 받았씁니다~~~
월급이 나오는것도 아니요~크나큰 명예가 있는것두 아니구요~
참 대단 한분이~ 우리 동네~ 지역장 입니다~~
옆에 살면 ~맛있는 밥한끼 대접 하고픈 맘이지만~
내가 할수 있는건~오로지~참석에~ 있는것 같씁니다~~
없는 휴가 만들어~기필코 참석해~
핸들 젹장님의 노고에~조금이나마~위안 하고자 합니다~~
울 호남 회원여러분~~
연말이라 많이 바쁘실겁니다~
하지만 ~우리 이번에~ 한번 뭉쳐 봅시다~
하룻밤 지새며~ 소주도 맘놓고 한잔씩 하고~~
코골며~ 같이 잠도자고~~
글다보면~더아름다운 동호회 만남이 이뤄 지리라 믿씁니다~~
사랑 하고 존경 하옵는~호남 회원여러분~~
12월11일~ 보다더 많은 분들이 모여~~
유익하고 즐거운 ~~1박2일~ 우리도 ~해봅시다~
윗공지 란에~ 꼭 참가 의사 밝혀 주시고~~
연말 연시~ 각별히 건강 챙기시고~~~
호남 송년회날 뵙시다~~ 감사 합니다~~
//윤발이//
저도 만사 제기고 갈렵니다.
암튼 생각은 하고 있겠습니다..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