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알넷에 글 한줄 올리지 않고, 오로지 즉각적인 전화로 벙개를 쳤답니다.
예상밖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었네요.
'[익산]낙원' 님은 일찍이 오셨다가 약속으로 인해서 일찍이 자릴 뜨시어 미쳐 사진에 담질 못했네요.
땡깡맘님은 지금 땡깡2세를 가진 홑몸이 아니랍니다.
감기에 걸리시었는데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참석자중 거리가 제일 먼 부여에서 한걸음에 내달려 온
[부안]로드스타 커플에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첫 오프 모임에 참석해주신 "[전주]대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다른 약속이 있음에도 잠쉬 들려서 자릴 빛내준 "[전주]백곰"님의 커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몬일 있으셨쎄여??
저 사진보고 헨꺽형님 뭐라 했심 ㅋㅋ
초상권은...
흐미.. 미쳐.. 담번엔..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