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샤워 셀프세차장이라는 곳 두어시간 전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 서울에서 때빼고 광내고...목포내려가는 길에 비를 흠뻑 맞아서...얼룩이 되기전에...
물때라도 벗겨줄 생각으로 말이죠...
부스에 스알이 집어넣고...동전준비해서 기계에 넣었는데...이런 제길슨...;;
물이 안 나옵니다...아놔~ 고장난겨...???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분명 옆에서 먼저 물 이빠이 뿌리고...
세차하시던 아저씨 오시더만...딱! 한말씀 하시네요...
"거기다 돈 넣으시면 안돼요..."
그랬던 것이었습니다...전 다른 사람이 세차하고 있는 부스의 기계에다 동전을 헌납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아...내돈...1,000원~~~~
현재시간...18시 34분...SN 모텔에 자리잡고 글 남깁니다...ㅋ
엊그제 서울에서 때빼고 광내고...목포내려가는 길에 비를 흠뻑 맞아서...얼룩이 되기전에...
물때라도 벗겨줄 생각으로 말이죠...
부스에 스알이 집어넣고...동전준비해서 기계에 넣었는데...이런 제길슨...;;
물이 안 나옵니다...아놔~ 고장난겨...???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분명 옆에서 먼저 물 이빠이 뿌리고...
세차하시던 아저씨 오시더만...딱! 한말씀 하시네요...
"거기다 돈 넣으시면 안돼요..."
그랬던 것이었습니다...전 다른 사람이 세차하고 있는 부스의 기계에다 동전을 헌납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아...내돈...1,000원~~~~
현재시간...18시 34분...SN 모텔에 자리잡고 글 남깁니다...ㅋ
아직까지 목포에 계신가봐요~~세발낚지가 먹고싶네요...울 동생이 거기살아서
가면 제부가 항상 사주던 세발낚지...ㅋㅋㅋ
전주사는 저도 모르는데;;;
어찌 잘 찾아 다니시나봐요...
술 대접하려 했었는데 술을 못하신다 하셔서
순간 난감했었어요 ㅎㅎ; 미쳐 생각치 못했었기에~
여튼 조촐이 커피한잔 하는 자리 밖에 안됬지만
저는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