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밤에 TV보다가 잠이 들었는데.....잠을 잘못잤는지...... 모가지가 안돌아 가여...ㅋㅋㅋ ^^

그래서인지 어제 울 처가집에 갔는디..  주차하다가 조수석 문짝 손잡이 바로 밑에 움푹..!!!  뜨블... ^^

자전거가 있는것을 봤는데... 주차하면서 모가지가 잘 안돌아 가서리...ㅠ.ㅠ

밀러로 보면서 어 닿겠다...!!닿겠다...!! 닿겠다...!! 닿겠다...!!..  닿는다.. 닿는다....

순간...뿌욱...~~!! 맑고 고운 소리...!!         닿구나...!!!   뜨블...!!!

차 뽑은지 1년되는날에 기념식 지대로 했네여... ^^

자전거 손잡이 끝부분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끔 들어 가면서 도그랗게 긁혔는데....  덴트 할가여??  아님 거미 한마리 붙이고 그냥 타야 할지...

끕...!!!       어제는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여...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밤새 머리 쥐어박다가 잠들었네여...^^

꿈에 덴트 하러 가서 문짝 바꾸는 꿈 꿨슴돠....  악몽인듯...  ^^

항상 안운 하시구여... 어느 횐님의 말씀으로 위로 삼아 봅니다....

차는 단지 이동수단일 뿐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