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혀..결국 체하셨네요..ㅠ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632
- 2014.06.17. 11:47
어제 기분 전환 겸
치킨 한마리반 시켜놓고..
소맥도 사다놓고..
옆에서 호박씨 좀 까주고..
맛나게 먹는데..
와이프 체해서 밤새 토하고..ㅠ
약지어먹고 지금은 일하는중이네요..
용서하지 않겠다..서산 오스카빌에 사는
꿈꾸는 어린이집 애 보냈다가 다른데로 옮긴 집..
아지매를 용서치 않겠다..누군지 잡혀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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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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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2014.06.23.
자기 자식 소중하고 다치면 속상한것읕 알겠지만..
아줌마들끼리 말하다 소문에 이상한 살이 붙고 뼈가 붙으니 문제지요..ㅠㅠ
옆 어린이집에서는 문에 손이 끼어서 봉합수술까지 받은 아이도 있다카던데요..ㅠㅠ
아줌마들끼리 말하다 소문에 이상한 살이 붙고 뼈가 붙으니 문제지요..ㅠㅠ
옆 어린이집에서는 문에 손이 끼어서 봉합수술까지 받은 아이도 있다카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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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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