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놔..개짜증나네요..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534
- 2014.06.16. 12:12
와이프가 어린이집에서 요리를 하는데요..
애들끼리 놀다 다쳐서 옥신각신하다가..
그 애들다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고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ㅋㅋ 원장은 못된* 취급당하고..ㅋ
음식은 뭣같게 나온다고.. ㅅ ㅂ 자격증까지 소지한 내 마누라
지금 열받아 난리고..ㅋㅋ ㅅ ㅂ 나도 그 소눈 낸 아줌마들 잡아서
주둥아리를..아..아.닙니다..하여간..애엄마들 입으로 어린이집하나
죽이는건 시간 문제네요..ㅋㅋ 하 ㅅ ㅂ 잡히기만 해봐라..
짬통을 입에 처 넣어준다..
댓글
5
[충]랄라♪
[충]응큼너부리[R™]
[충]랄라♪
[충]Santa
[충]개도둑[천안]
[충]그까이꺼(서부팀)
14:16
2014.06.16.
2014.06.16.
본문의 내용이 다소 거칠어..읽는데 지장이 있으셨다면..죄송하구요..
정말이지..우리네 여사님들..정말 입김 쎄긴하네요..ㅠㅠ
지금도 투덜대도 잇을텐데..퇴근하면 가서 기분 좀 풀어줘야겟네요..ㅠㅠ
정말이지..우리네 여사님들..정말 입김 쎄긴하네요..ㅠㅠ
지금도 투덜대도 잇을텐데..퇴근하면 가서 기분 좀 풀어줘야겟네요..ㅠㅠ
14:51
2014.06.16.
2014.06.16.
20:20
2014.06.16.
2014.06.16.
04:06
2014.06.17.
2014.06.17.
난 뭐같은 원장 확 소문 내려고 민원 넣으려다가 참았는데....
여기는 뭐 같은 아주매.....아주매들 입좀 다물고 살았음 좋겠다는...
미친 아주매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팽자팽자 살림만 하고 할꺼
없으니까 ......ㅡ,.ㅡ 빡세게 살봐야 하는데...
여기는 뭐 같은 아주매.....아주매들 입좀 다물고 살았음 좋겠다는...
미친 아주매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팽자팽자 살림만 하고 할꺼
없으니까 ......ㅡ,.ㅡ 빡세게 살봐야 하는데...
16:35
2014.06.18.
2014.06.18.
주변에 보니까 요즘 어린이집 죽였다살렸다 하는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