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어라 마셔라~~
- [충]자룡
- 조회 수 345
- 2011.09.26. 18:33
어제도 일이 빨리 끝나서 새벽4시 쯤에 끝났습니다....
요즘 기분도 울쩍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회사 형님들과 부어라 마셔라~~~했더니....
살짝 컨디션이 안좋네요~~
술먹다가 해뜨는거 보면 정말로 피로가 확 몰려오는.....
아침 8시쯤에 음주 후에 집에와서 약간의 취침후에
조금 나은 직장을 위해서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고......
서류 뽑으로 점심 살짝 지난 시간에 학교갔다가 마루형님이 저 지나가서 부르는데 쌩 했다고 전화 주시고....
야메형님이 연락을 주셨는데 진지하게 통화를.....
바로 옆인데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ㅎㅎ
진지하게 하신이야기 나중에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를 ㅎㅎ
이제 조금 여유가 있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셔요~~
저는 시골집에 어머니 모시러 가야~~~ㅎㅎ
댓글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