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와이프가 좀 있다 영인이 데리고 미용실 갔다 오겠다고....
영준이 보고 있으라 하네요.....
와이프는 염색을 하려는 듯 하고.....영인이도 머리 정리 좀 해야 된다고....
영인이는 태어나서 미용실을 딱 2번 정도 간 듯 합니다 ㅋ

와이프랑 영인이 다녀 오면.....저도 머리 좀 깍아야 할 것 같네요....
이발한지 오래 되어서리.....너무 지저분하네유.....으~
제가 옆 머리에 흰머리가 좀 나는지라....옆머리를 짧게 깍아야 잘 안보입니다 ㅋㅋ

오늘은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려구 생각 중입니다.
요즘 너무 약속이 많아서.....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이상하게 약속이...없다가도...몰릴 때 꼭 몰린다는......ㅡ.ㅡ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쩔 수 없겠죠??? ㅋ

정모 바로 전날 토요일인데....다들 무엇을 하면서 보내실 계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