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뉴스포티지입니다. 제가 2번째 오너고

보시는바와같이 도어 배수구 하단쪽에 부식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저 부분에 고무로 덧데어있기때문에 부식이 진행되어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한눈에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시글을 검색해본 결과 

회원님들중 같은 증상을 가지고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나 공임비를 제외한 원가만으로 교체받으신

사례가 있어서

부산 서비스센터에 갔었지만

수리가 안된다는 얘기만 듣고 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1. 윗지방에서 온거다(출고지가 대전입니다) 윗지방에서는 염화칼슘때문에 윗지방 차는 다 이렇다. 

2. 실제적으로 해주고 싶어도 회사에서 뭐가 내려온거가 없어서 해줄수가 없다.

라는게 이유였습니다.

실제적으로 눈오면 염화칼슘 안뿌리는 나라가 어디있으며 이게 고무부분이 떨어져서 그렇지만

부식은 안에서부터 진행되어오고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차량 문 자체 배수구 불량이나 

강판 마감불량인거 같은데, 그리 주장을 해보았지만 리콜 점검 관련 내려온게 없어서 해줄수가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녕 자비로 수리하는게 맞는건가요?

같은 문제로 서비스 받는데 성공(?)하신 회원님들은 어디 사업소에서 어떻게 대응하셨었나요?

참고로 차 문 4짝이 다 진행중입니다.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차량이 제법 있으면 리콜을 요구할수 있다고 하는데, 

몇대의 차량이나 발생한걸로 신고가 되야 진행이 되는건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모든게 궁금합니다. 

7년 된 차량이면 그냥 타라고 하는데 그냥 타다가는 문짝이 다 썩어버릴거 같아서 

결국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것 같구요.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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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동일한 증상을 겪고있는 회원님들 계신가요? 

외장이 문제이고 안전에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사업소 분도 

조금 미온적으로 대처하는것 같지만

다른 회원님들 차에서도 동일한 부분 동일한 증상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괜찮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차는 06년 4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