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테스트 셈플이...ㅋㅋㅋ바트님 제차에다 작업하죠..제가 마루타루...ㅋㅋㅋ
참 공지사항 정리는 아직까지 계시판 관리자가 야간주행님이라서..손을 못데고 있습니다...이해해 주세요

후니님이 리프트 사용하면서 마루타 하면 되겠네요...^^겨울철 얼어터지는 얘기...저에게도 남얘기가 아니었었습니다.
작년 설연휴때의 악몽이란... 설세고 처가에 세배드리러 갔는데 집에서 전화가... 집이 온통 얼어서 보일러도 안된다는...
원주서 다급하게 넘어왔죠 ㅠㅠ... 1층 세입자가 설세러 가면서 화장실 창문을 활짝... 창문옆에 건물전체의 수도관 비트가 있었는데 하필 그때가 최대의 한파... 물을 안쓰는 새벽에 꽁꽁얼어서... 그추위에 온통 냉골...얘는 차안에 시동걸어놓고... 설비공들을... 1층 세입자는 전화를 안받고... 문을열어야... 무단으로 들어갔죠...글구 투입...못녹이더군요. 전 주인이 수도 보수공사를 하면서 동관에 엑셀에 마구잡이로 작업을 해놔서... 전기로도, 뜨거운 물로도 녹일수 없더군요...업체 세군데 정도 왔다 간뒤 가까스로... 1층 화장실 천정을 다 뜯어벌리고... 2층 화장실 타일바닥도 ㅠㅠ...세입자 땜에 돈200 이 그냥... 한겨울에 뜯어벌린거 공사 다시하느라... 몸고생,맘고생... 장난 아녔죠.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음 한다는...

바트님 제우스님에게 그런 아픈 기억이 있었군요... 이번 겨울은 잘 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니님은 아실듯 한데 내일정도면 공지사항 정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쬐금 듭니다.....
내일까지 기다려 보시죠^^

그리고 프로텍션 필림 샘플이 뭔지??? 나중에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뭔지 뭘라도 좋은거라면.... 제 은지도.......^^

ㅋㅋㅋ 티지의 문짝 기스가기 쉬운곳에 아주 질긴 랩을 한겹 씌운다~ 생각하심 될겁니다...^^

아..... 아직까지도 테러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바로 찾아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