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있는집도 내 놓으시면..누군가 찾으시면 이사가는날 그쪽에서 이사 오라고 하면..이사 가는날~~ 집을 빼면되지요~~

이사날자를 서로 맞추어야 합니다.
새로 이사갈집이 새집으로 비어있다면 제일 좋겠지요,,
뭐,,내집팔리면 잔금받고 바로 이사하면 끝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살고있다면,,
그사람이 비워줄시기에 맞춰,,우리집 팔리는 시기와,, 우리집으로 들어올 사람,,이렇게 모두 날자를 맞추어야합니다. 세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그런뒤,, 이사오는 날에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만나서 모두에게 잔금을 서로서로 지금하면 끝입니다.
좀 복잡하지만,, 그방법이 최선입니다.
대부분 이사들어갈 집에 주인이 날자를 맞추어 줄겁니다.
그럼 그날자에 맞추어 한두달쯤 미리 집을 내놓으시고 그날자에 맞는 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대부분 공인중개사에 내놓으시면 중개사끼리 서로사로 연결되어있으니
서로서로 날자에 맞추어 사람을 구해줍니다.
그러니 급박하게 하시지말고,,
한두달전에 미리미리 공인중개사에게 매물로 내놓으심 됩니다.
이사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브라보님 말처럼 계약하고 들어가실 날짜를 조금 넉넉히 잡으시고..
집을 그때 맞추어 들어 올수 잇도록 부동산에 미리 예기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사나가고 들어오고 같은날에 진행 합니다..

한가지 팁 드리자면

너무 부동산 믿지 마세요..

매도하는집 꼼꼼히 잘 따져 보시고 구입하시길..

매수 매도 한꺼번에 할려면 머리가 터질.. 화이팅 입니다~

집이 팔리고 입주 날짜가 애매 할때는, 이삿짐 센터에 짐을 맡길수도 있어요
보관비있어요~~ 이사 날짜에 가져와라 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