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9.3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268
- 2010.04.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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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윤이 체온입니다! ㅡ.ㅡ
금요일 저녁부터 37도에서 38도 사이를 왔다갔다하더니...
결국 오늘 39도를 넘기는군요.
아침에 병원에 갈 때만해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목욕탕에 데리고 갔다오면서 더 열이 심해졌네요.
지금 마눌이 쌀죽 만들어서 먹이고 보리차도 먹이고
미지근한 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맛사지 해주고 있습니다.
다행이 기침등은 거의 하질 않고 있어서 견딜만은 한가봅니다.
그래도 이제 한 6살되니까 전에 비해서 열나는거에 아주 조금은 여유가 생기네요.
3~4살때까지 만해도 어디가 아픈지 말을 안하니... 온통 걱정투성이에~ 응급실로 직행이었는데...
아무튼 지윤이가 좀 아파서... 걱정입니다.
편안하게 주말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토미군~! 못나가서 미안혀...
나도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서~ 감기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으실 으실 춥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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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10.04.18.
2010.04.18.
20:29
2010.04.18.
2010.04.18.
가은이 주사 맞기전 39도 넘었는데..
지금은 약으로도 38,37도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와이프가 약은 죽어라 안먹었다는디..
엄마 닮았나봐요..ㅠㅠ
지금은 약으로도 38,37도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와이프가 약은 죽어라 안먹었다는디..
엄마 닮았나봐요..ㅠㅠ
20:44
2010.04.18.
2010.04.18.
20:54
2010.04.18.
2010.04.18.
아`~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울.. 지윤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울.. 지윤이는.. 이제 5살인데... 야메님.. 지윤이가. 한살이 더 많네요..
어여어여.. 건강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울.. 지윤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울.. 지윤이는.. 이제 5살인데... 야메님.. 지윤이가. 한살이 더 많네요..
어여어여.. 건강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21:26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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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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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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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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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10.04.19.
2010.04.19.
10:17
2010.04.19.
2010.04.19.
그리고 저도 딸래미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이라도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하나 낳고 싶다눈,,,,,, 간절히요,,,,,, ㅠ,ㅠ